조아제약(대표이사 : 조성환)은 최근 천연 칼슘 성분이 함유된 칼슘제(일반의약품) 본스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본스칼정은 흡수력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정제모려가루(오이스터 쉘 파우더: 굴껍질)가 주성분이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D3를 첨가하여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비타민D3 성분이 추가되어 이와 같이 흡수가 힘든 칼슘의 흡수율을 배가했다.
본스칼정(180T)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세번 1정씩, 2개월동안 복용 가능한 분량이며, 발육기(12세 이상)는 물론 임신 및 수유기와 고령기의 뼈∙이의 발육불량과 구루병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본스칼정의 출시와 함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서 탁월한 효능과 흡수성을 약국가에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