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국내 원외처방 시장이 1분기 6%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로수젯과 케이캡의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자큐보가 200% 넘는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원외처방 상위 50위 제품들은 총 1조 1247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 1조 594억원에서 6.2% 증가했다. TOP5 제품들 중에서는 케이캡이 로수젯을 맹추격하는 가운데 리피토와 글리ㅏ타민의 원외처방액이 소폭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5년 1분기 542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92억원으로 9.2%, HK이노엔의 ‘케이캡’이 514억원에서 585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의 원외처방은 2025년 1분기 429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