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방치 시 의료비 폭증…“설탕세로 재원 마련하자”
대한비만학회가 비만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 학회는 비만을만성·재발성 질환으로 규정하며 “예방과 치료를 병행하는 연속적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비만의급증과 낮은 체중 감량 유지율을 근거로 조기 개입과 치료 접근성 보장을 요구했고, 단계적 보험 적용확대와 설탕세 도입 등 재원 마련 방안도 제안했다. 비만을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가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 함께 ‘우리나라비만 환자의 미충족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4일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날 대한비만학회 이준혁 대외협력정책 간사는 예방 중심이던 비만정책을 치료병행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단계적인 보험적용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 간사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주목했다. “지난 10년 동안 비만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