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플라, 드라벳증후군 환자 가족들 삶의 질까지 개선
미충족수요가 큰 드라벳증후군 치료에 있어 ‘핀테플라’가 허가받으며 환자와 가족에게 새로운 치료 희망을 제시하게 됐다. 핀테플라는 환자의 발작빈도는 물론 사망률,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 치료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씨비제약이 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성분명 펜플루라민)의 허가를 기념해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증후군에 대해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 돌연사등으로 조기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드라벳증후군은 특히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임상적, 경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