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피젠트, 중증천식 급여 적용됐지만…”임상연구 조건과 안 맞다”
듀피젠트가 올해부터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 치료에 급여가 적용되면서, 기존 치료로 질환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아 미충족수요가 높았던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보다 넓혀주게 됐다.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장기지속형 흡입 베타 작용제(ICS-LABA)와 장기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12세 이상의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에게 급여가 적용된다. 특히 혈중 호산구(EOS) 150cells/μL 이상 또는 호기산화질소(FeNO) 25ppb 이상인 경우는 물론, 바이오마커 수치 기준과 관계없는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의존 환자에서도 급여가 적용됐다. 다만 설정된 급여 기준이 임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조건과 다소 동떨어져 있는 만큼 더더욱 현실적인 기준으로 확대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