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초록 늘고 AI 통역 도입…KCR 2026 국제화 강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국제화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운영 등을 앞세워 KCR 2026을 개최했다. 해외 초록 접수 증가와 AI 음성통번역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학술대회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제46차 학술대회 및 제20차 국제심포지엄 KCR 2026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14~16일 사흘간 개최한 가운데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김용길 학술이사는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으로 ▲최상의 학술수준 ▲AI번역 고도화 ▲친환경 디지털 학회 ▲K-culture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꼽았다. 먼저 김 학술이사는 초록이 총 421편이 접수된 가운데 예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내보다 해외의 초록 접수율이 약 2배 높았는데, 김 학술이사는 이에 대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주요 학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