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희선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이 ‘2025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수준 향상에 기여한 응급의료 분야 전문 종사자 가운데,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매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김희선 고위험산모 ·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은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분만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위험산모와 신생아의 이송·수용체계를 효율화하고, 권역 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진료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협력병원 간 진료협력 및 전원 연계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응급 산모 발생 시 신속한 병상 배정과 의료자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권역 내 의료진이 참여하는 실시간 전원 소통체계를 운영하며 비응급·응급·초응급 분만환자를 포괄하는 진료협력체계를 정착시켜, 진료 연속성과 이송·수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1-02 15:54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보여주기식 추계위·보정심을 강력 규탄하며, 의료계는 단합해 집단 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서야 한다! 지난 12월 30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2040년 의사인력 부족이 5704명~1만 1136명’이라는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이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로 넘겼다. 김태현 위원장이 “독립적·전문적으로 도출한 결과”라고 주장하나, 의료계 과반 추천 위원들의 핵심 의견, AI 생산성 향상, 실제 업무량·근무일수, FTE 기반 노동량 자료 활용 등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이는 추계위를 허수아비로 만든 보여주기식 회의로, 사회적 합의는커녕 현장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일방적 폭거이다. 추계위는 핵심 변수를 배제하거나 의도적으로 저평가했다. FTE 기초 자료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채 자의적 상수로 미래를 예측한 결과는 과학적 타당성을 상실한 정치적 도구에 불과하다. 보정심으로 넘어간 지금, 정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공무원이 다수인 구조에서 거수기 역할이 반복될 것은 자명하다. 보정심 위원들은 명심하라. 국민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며, 회의 과정과 결정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즉시 위원 명
2026-01-02 15:52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홍태 교수가 제75회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홍태 교수는 그동안 대한해부학회 총무이사, 대한체질인류학회 상임평의원 등을 역임하며 학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장 임기 동안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학문적 발전 ▲국제 교류 확대 ▲회원 간 원활한 소통 강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내실 있는 학회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947년 설립된 대한해부학회는 대한민국 기초의학을 든든히 뒷받침해 온 유서 깊은 학회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 개최와 국제학술지 ACB(Anatomy & Cell Biology) 발간을 통해 해부학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제21회 세계해부학회(IFAA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해부학 학술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대한해부학회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전통적인 연구 방식을 넘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2026-01-02 15:51*전보△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신임△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2026-01-02 15:15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 박재일 회장 후보, 정일윤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5일간 실시된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박재일·정일윤 후보조가 찬성률 99.2%, 총 131표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858명 중 132명이 참여해 투표율 1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투표율 31% 대비 하락한 수치로,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의 급격한 감소 등 열악해진 복무 환경 속에서 회원들의 피로감이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박재일 회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투표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중보건의사의 처우 개선, 군 복무 기간 단축, 복무 후 수련 연속성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보건의사는 전국의 섬·오지, 교정시설, 응급실 등 지역의료 최전선을 지탱하는 필수 인력”이라며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당연시되지 않도록, 의료 전문가로서 정당한 보호와 처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재일 당
2026-01-02 14:38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이 2030년까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 ‘Re-Leap 2030’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비상에 나섰다. 삼익제약은 2일 오전 서울 본사와 오후 인천 공장에서 각각 신년회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Re-Leap 2030’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비전은 현재 매출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창립 이래 가장 도전적인 로드맵이다. 새로운 비전인 ‘Re-Leap 2030’은 재도약(Re)을 통해 더 높이 비상(Leap)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익제약은 2026년을 ‘성장 기반 공고화’의 원년으로 삼고, 이후 기회 창출(2027년), 효율성 제고(2028년), 성장 가속화(2029년)를 거쳐 2030년 목표를 달성한다는 5단계 실행 플랜을 수립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는 △CSO 운영 고도화를 통한 영업 효율 극대화 △혁신 고혈압 복합제 신약 등 주력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특수 제제 기술력 기반의 CMO 수주 확대 △장기지속형 주사제(SLIM Project) 등 R&D 역량 강화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마케팅
2026-01-02 14:29
HLB펩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소식을 전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HLB펩은 2일 공시를 통해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 제조, 허가자료 작성을 진행한다. 단일 계약금액은 7억6500만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API 제조 GMP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과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HLB펩은 지난해 3월 HLB그룹 인수 이후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및 고난도 정제 설비를 확충하고, 기존 GMP 시설을 FDA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수준으로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 같은 선제적 투자를 통해 단순 생산용량 증설을 넘어, 초기 공정 개발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CDMO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HLB펩은 올해 펩타이드 API 품목인 류프로렐린(
2026-01-02 14:11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에서부터 임상, 생산, 판매 등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AI 도입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 전담 조직도 회사 내에 설치할 예정이며, 인도와 중국에 각각 별도 법인을 설립해 바이오, IT, 나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현지 인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서 회장은
2026-01-02 14:09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2026년에도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한 단계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다. 지난 한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으며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이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자리
2026-01-02 13:4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지난 12월 22일, 통일부 주관으로 열린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 교수를 포함한 개인·단체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교수는 의료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통일 보건의료 인식 확산을 위한 민간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북 보건의료 교류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민간 조직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운영과 활동을 이끌며, 보건의료 분야를 매개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의료 현장 중심의 활동도 공로로 인정됐다. 김 교수는 통일 담론이 이념이나 정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생명과 건강이라는 보편적 가치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술 토론회, 교육 프로그램, 민간 포럼 등을 통해 통일 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정부가 매년 시행하는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은
2026-01-02 13:23
한국원자력의학원 김금배 박사(책임연구원)가 제18대 사단법인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는 방사선치료, 영상의학, 핵의학 등 의학물리 전반에 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국내 의학물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다. 김금배 박사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기술표준팀장을 맡고 있으며,국제공인교정기관 운영과 전국 방사선 치료의 독립적 품질감사를 수행하며 국내외 의료 방사선 안전과 품질보증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02 13:19
명지병원은 2일 오전 병원 7층 대강당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왕준 이사장과 김진구 의료원장, 김인병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병원은 매년 나아갈 방향에 맞춰 경영목표와 사자성어를 발표해왔는데, 지난해 수립한 방향성을 유지하고 실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동일한 메시지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목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자’로, 사자성어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기략으로 온 힘을 다해 어려움을 헤쳐 나아가자는 의미의 ‘지모신기(智謀身棄)’를 유지한다. 이왕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어진 경영 위기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명지병원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재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지역 거점병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 중증·응급·필수의료 분야의 역량 강화와 함께, 내부 구성원을 위한 다방면적 지원과 대책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특히 향후 몇 년 안에 의료계는 ‘AI를 선도하는 병원’과 ‘뒤처지는 병원’으로
2026-01-02 12:00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상(上)’을 획득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은 중증소아에 대한 전문진료 기반 붕괴를 방지하고, 진료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시범사업이다.각 지정 기관이 제출한 회계자료(2024년) 및 성과 보고서를 근거로 기준 지원금을 산정하고, 성과 평가에 따라 차등 보상하는 방식이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평가 항목은 의료 분야(5항목)인 ▲소아청소년 분야 세부 분과 전문의 확보 ▲간호사 확보 ▲기타 소아전담 의료인력 확보 ▲소아중증환자 비율 ▲소아진료 관련 질 평가 결과와 사업계획 분야(3항목)인 ▲센터 중점사업 ▲권역 중증 어린이 진료 거버넌스 구축 ▲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으로 각 세부 항목의 수행 결과에 따라 평가되었다. 제주대학교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센터장 강현식)는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센터 지정 이후에 소아청소년과 진료 공간을 환자 중심의 환경으로 리모델링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등 중증·소아암·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한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이번 보전금
2026-01-02 11:49
인하대병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2일 공식 발표했다. 엠블럼은 1996년 개원 이래 30년 발자취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슬로건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은 병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담았다. 엠블럼은 ‘30’이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인하대병원의 건물 형태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사용해 30년 동안의 인하대병원 성장과 지역 의료 발전의 여정을 표현했다. 안정적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색채를 사용해 지난 30년간 이어온 신뢰와 향후 30년을 향한 혁신적 비전을 동시에 보여준다. 슬로건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은 인하대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 의료 혁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슬로건을 기반으로 중증치료, 응급의료, 고난도 수술, 희귀질환 연구 및 치료 중심의 상급종합병원 역할에 집중하면서 ‘미래를 여는 공간: INHA Vision 30+’(미래인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미래인 프로젝트는 인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의료 서비스 개선과
2026-01-02 11:36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법무법인(유) 대륜에서 기업법무그룹 수석 변호사로 근무했다. 호 신임 실장은 GC녹십자의 법무, 감사, 준법경영, 대외협력 및 지식재산권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호규찬 신임 Compliance실장 영입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선제적으로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실장의 영입으로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조직 내부 통제 제도 등을 강화하여 윤리적인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11:30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표창(보건의료분야 A등급)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계획 수립과 중점위험 선정, 중점위험 관리대책 등 총 13개 평가지표에 따라 중앙합동평가단이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보건·의료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의료인력 손실 대비 체계화된 매뉴얼 수립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행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재난 및 안전관리 대응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11:3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최혁순 교수가 서울 동북권 지역 의료전달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12일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혁순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진료협력센터장을 맡아 서울 동북권 진료협력 및 의뢰·회송 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기관 간 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최 교수는 협력 병·의원과의 정기 간담회 운영, 환자 의뢰·회송 프로세스 개선, 다학제 협진 체계 표준화 등 다양한 진료협력 사업을 주도해 왔으며, 공공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질적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2025년부터는 안암병원 지역사회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의 실무 책임자로서, 응급·중증환자 연계 체계 강화, 전원 및 회송 관리 체계 고도화, 환자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협력 시스템 확립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보건소, 지역 병·의원, 공공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소통 프로그
2026-01-02 11:2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일 순의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중증‧필수 의료 역량을 강화해 병원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4대 원장단은 문종호 병원장이 연임하고, 정준철 진료부원장과 차장규 연구부원장이 새롭게 취임한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문종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개원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서 최고 수준의 지원을 받고,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우리 병원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본관 중환자실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이제는 전체 병상 대비 중환자실 병상 비중이 15%를 넘어섰다. 지역 중증‧응급 진료를 책임지는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료 성과도 소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간이식팀이 부녀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로봇수술센터는 누적 수술 4,000례를 달성했고, 소화기내과는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시행하는 시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는
2026-01-02 11:23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허대표는 “2025년은 알리글로(Alyglo) 매출 1500억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미국 법인과 치열한 세일즈 현장을 이끈 글로벌 사업본부, 수준 높은 품질과 생산을 담당한 오창공장,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준 R&D 부문의 노력의 공”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과이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인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진출의 모태이자 전진기지와 같은 국내 시장도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괄목할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내와 글로벌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은철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기 때문”이라며, “
2026-01-02 11:08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이 2026년을 기점으로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기업을 넘어 신약 개발 전문 기업(Innovative Drug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엔셀은 2026년 1월 1일자로 기존 조직을 ▲신약R&BD본부 ▲첨단재생바이오사업본부 ▲CDMO사업본부 ▲항노화사업본부 등 4대 핵심 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연 ‘신약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본부’의 출범이다. 이엔셀은 기존 연구 조직과 사업개발(BD) 조직을 통합해, 회사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밸류 센터(Value Center)’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단순히 고객사의 약을 대신 만들어주는 CDMO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를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샤르코-마리-투스 병 치료제(EN001)는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
2026-01-0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