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에서 신묘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2011영업력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가졌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새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분기목표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올 2011년 1분기 실적이 많이 좋아졌다”며 “분기실적 성장을 위해 애쓰신 영업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1분기 실적 최우수사원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상반기 예상실적 분석 ▲제품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내 5개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