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간 ‘뇌졸중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위험도 측정 및 콜레스테롤, 혈당 무료검사사를 실시한다. 또한 22일 오후 3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는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 이란 주제로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 출혈성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 허혈성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신경과 하삼열 교수) ▲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용산병원 뇌신경센터(02-748-95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