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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한국병원약사회, 2023 홈커밍데이 개최 성료

3년 만에 역대 회장단 및 고문, 병원약사동우회 회원 등 초청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지난 3월 14일(화), 한국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19년까지 매년 2월 중 역대 회장단, 고문, 평생회원, 병원약사동우회 회원 등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병원약사회 회무보고 겸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을 가져왔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행사를 올해 ‘홈커밍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하게 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한국병원약사회 설립과 초·중기 발전, 확장에 기여한 선배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현 집행부에서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하여 남궁형욱 수석부회장, 김영주 상근부회장,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민명숙 원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김정태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0년 회관 개관식과 2021년 창립40주년 기념행사에 선배님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병원약사회가 4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주신 열세 분의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궁형욱 수석부회장 역시 “선배들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7대 집행부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영주 상근부회장이 회원 현황, 2020~2022년 주요 회무 보고, 2023년도 병원약사회 및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원, 중점추진사업, 회관 관련 보고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올해 새로 선임된 임원들이 각자 소개 및 선배님들을 뵙게 된 소감 등 인사와 각오를 전했으며, 병원약사회 및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사무국 직원들도 다같이 인사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의 소감 한마디 순서에서는 각자 병원약사회의 양적, 질적 성장에 감탄하고 놀라워하며, 회관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병원약사회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강화시킨 후배 약사들의 노력에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병원약사동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남춘 명예회장은 전체 참석자를 대표하여 병원약사회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후배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병원약사회가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병원약사동우회 차원에서 많이 참석했다. 병원약사동우회는 ‘병원약사회에 10년 이상의 회원 자격을 가졌었거나, 5년 이상의 약제부서 관리자 경력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병원약학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본회에서 정한 회비 등을 납부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해 2015년에 설립돼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11월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친목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은 병원약제부서와 병원약사회에서 일하던 경험과 추억을 모아 병원약사동우회 문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관 개관 후에 병원약사동우회 명의로 사무국에 200만원 상당의 복합기를 증정하기도 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퇴직한 병원약사들의 모임인 ‘병원약사동우회’의 제안으로 40년사 TF(위원장 김영주)를 꾸리고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 발간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에 맞춰 병원약사회 40년의 역사와 영광을 한 권에 담아내는 첫 기록물을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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