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이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그로젠바이오와 손잡고 차세대 피부 재생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영진약품은 지난 15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주성분으로 한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공동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주사형 시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제형 제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개발은 일명 ‘리쥬란’으로 대표되는 PN 기반 피부 재생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PN 성분은 피부 재생 활성화와 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진피층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 특성상 통증, 주사 공포, 시술 직후 엠보싱 현상 등 환자의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양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미세한 바늘 구조를 통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존 PN 주사제 대비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서 그로젠바이오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의 기술혁신 중심 자회사로서 마이크로니들 설계 및 제조
응급환자가 병원을 못 찾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이후 병원으로 출발하기까지 60분을 넘기는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경상남도·전라남도 소방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장 체류시간이 60분을 초과한 이송건수가 2023년 이후 해마다 증가해왔다. 구체적으로 보면, 현장 체류 60분 이상 이송건수는 2023년 3만 3933건에서 2025년 7만 9455건으로 2.3배 증가했다. 이중 60~120분 구간은 3882건에서 9882건으로 2.5배 늘었고, 120분을 초과한 사례도 452건에서 93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전국 이송건수는 2023년 199만 3047건에서 2025년 173만 2957건으로 13.1% 감소했음에도 30분을 초과한 이송 건수는 2.4배 증가하며 전체 이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에서 5.2%로 급증했다. 최근 산부인과 장시간 이송 사례로 알려진 대구의 사례를 보면, 전체 이송건수는 2023년 9만 102건에서 2025년 7만 8134건으로 약 13.3% 감소했지만, 60분
㈜마이크로트(대표 한종철)는 자사의 녹내장 수술용 안구 밸브 임플란트 ‘에이스트림(A-stream)’의 국내 누적 판매 수량이 지난 2월 말 기준 3천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이스트림은 미세침습 녹내장 수술(Minimally Invasive Glaucoma Surgery, MIGS) 및 미세침습여과포수술(Microinvasive Bleb Surgery, MIBS) 등의 미세침습 녹내장 수술에 특화된 디바이스다. 최근 미세침습수술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출시된 에이스트림은 출시 2년만에 누적 시술 건수 2천건을 돌파했으며, 국내 5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현재 전국 1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코드인(Code-in, 코드 등록)이 완료되는 등 공급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기관별 평균 시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성장세는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스트림의 전체 매출 중 약 43%는 상급종합병원에서, 57%는 로컬 병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급의료기관과 지역 병원 전반에서 고르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트림은 메디컬 등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기미 케어와 안티에이징, 피부 커버 기능을 하나에 담은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은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 ‘기미앰플’로 알려진 ‘멜라 캡처 앰플’의 핵심 성분을 담아, 전체 성분의 64%를 스킨케어 에센스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잡티 커버를 넘어 피부 노화 원인 케어부터 피부를 보다 맑고 화사한 톤으로 연출해 주고, 피부 겉과 속을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피부 진정 성분인 병풀수에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민나무수를 결합한 ‘TONING-TECA(토닝-테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인 핑크글루타치온과 장미PDRN을 동시에 더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속광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동국제약 쿠션 제품 최초로 안티에이징 및 기미 관련 임상 시험(안티-멜라노에이징)을 완료했으며, 특허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모공과 자국,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포뮬러를 구현했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olydeoxyribonucleotide, PDRN) 기반 스킨부스터 ‘디클래시 PDRN(DCLASSY PDR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DE)을 승인 받아 눈가 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남녀 총 3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5월 말 개시될 예정이다. 임상에서는 양측 눈가 주름 부위에 디클래시 PDRN을 시술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디클래시 PDRN은 시지바이오가 개발한 차세대 PDRN 스킨부스터로, 기존 PDRN 제품군에서 지적돼 온 주입 시 통증, 시술 직후 엠보싱 현상, 결절 우려 등 환자 부담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고순도 저점도 PDRN 기반으로 설계돼 주입감이 부드럽고 피부 내 고른 시술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시술 직후 일상 복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는 물론, 반복 시술이 필요한 환자층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클래시 PDRN은 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은 4월 17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있게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승권 원장은 의협, 한의협, 약사회를 찾아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협을 방문한 홍원장은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의협을 찾은 홍원장은 “한의약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하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 방문 자리에서 홍원장은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홍원장은 이번 의약단체 방문을 통해“우리가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미국법인 ‘GC Biopharma USA’가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제제의 응집 특성(Aggregation Profile)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미국 홈인퓨전협회(NHIA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학술대회는 현지시간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구는 시판 중인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대상으로 단백질 크기와 입자 형태를 비교해, 제품 내 단백질이 얼마나 뭉쳐 있는지(응집 정도)를 평가한 것이 핵심이다. 면역글로불린은 면역질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의약품으로, 최근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단백질이 서로 뭉치는 ‘응집’ 현상은 약물의 안정성이나 환자 투여 시 이상반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제조 과정에서 이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품질 요소로 꼽힌다. 연구에서는 GC녹십자의 ‘알리글로(ALYGLO)’를 포함해 총 5종의 10% 면역글로불린 제품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알리글로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단백질 응집체(Polymers)와 분절체(Fragments) 비율이 현저히 낮
연내 시판 허가를 예고하는 한미약품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본격화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여정이 한미 역사의 서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협의체의 공식 타이틀은 ‘EFPE-PROJECT-敍事(서사)’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획득한 허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펙수클루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인도네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약효 발현과 치료 효과를 직접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의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펙수클루의 성장 전망도 매우 밝다. 현재 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의 1차 치료제로 활용되는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제제는 최대 효과 발현까지 수일이 소요되는 느린 약효 발현,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낮은 복약 편의성과 효과 편차 그리고 구조적 한계로 반감기가 짧아 야간 산 분비 조절의 어려움 등 기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올해로 28회를 맞이해 4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학술상에는 서울의대 명우재 교수가, 젊은의학자상에는 한림의대 김혜원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함으로써 정신의학분야의 학술 연구 의욕 고취와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마비렛의 반등으로 2026년 1분기 주요 C형간염 치료제 원외처방 시장이 확대된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C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2025년 4분기 38억 5100만원에서 2026년 1분기 40억 2800만원으로 4.6% 증가했다. 길리어드의 경우 2025년 4분기 2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3억원으로 5.5% 감소한 가운데, 57.4%의 점유율을 보인 엡클루사가 25억 100만원에서 23억 1400만원으로 7.5% 줄어들었다. 엡크루사는 최근 연구를 통해 치료종료 4주 시점의 바이러스 반응으로 치료성공지표에 해당하는 ‘치료종료 12주 시점의 바이러스 반응’을 99.7%까지 예측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임상적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길리어드의 또다른 C형간염 치료제인 보세비가 2800만원에서 7600만원으로 상승했다. 애브비의 ‘마비렛’은 2025년 4분기 13억 2200만원에서 2026년 1분기 16억 3800만원으로 23.9% 확대됐다. 시장 점유율은 40.7%로 나타났다. 한편 2025년 병의원급을 대상으로 진행된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정부는 4월 16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돼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해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초격차 기술로 실현하는 글로벌 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산·학·연·병·정 간 소통과 협력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저소득층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의 재택 치료를 지원하고, 중증 장애아동의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의료급여 요양비 품목과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을 확대하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4월 16일(목)부터 5월 26일(화)까지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정 내 의료적 돌봄이 필수적인 중증 소아환자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체 기능의 변화가 빠른 성장기 중증 장애아동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의 재가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를 의료급여 요양비 품목으로 확대한다(안 제24조).둘째, 중증 장애아동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몸통지지보행차, 유모차형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다형(아동용 전동휠체어)을 의료급여 장애인 보조기기로 지원한다(안 제25조). 근위축증, 뇌손상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은 가정에서 인공호흡기를 이용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 가래 배출이 어려워 수시로 기도흡인(석션)이 필요하다. 현재 인공호흡기 대여료는 의료급여 요양비로 지원되고 있으나, 환아의 생명유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대표 지희정)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향후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테르가제주’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 완제의약품이다. 기존 소나 돼지 등 동물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방식을 통해 순도를 높였으며 면역 관련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은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분해해 약물의 확산 및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로서 수술 후 통증 관리, 국소마취 확산, 필러 부작용 개선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웰빙의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및 주요 진료과 중심 처방 확대를 추진하며, GC녹십자웰빙은 기존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중국 베이징,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4개 핵심 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 ’Wave’를 순차 개최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Wave(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는 원텍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 글로벌 비전을 전 세계 의료진·파트너와 직접 공유하는 브랜드 이벤트다. 지난 3월 서울과 미국 덴버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4개 도시로 무대를 넓혔다. 중국은 원텍이 다음 성장 거점으로 집중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다. 원텍은 2026년 미국·태국·일본·중국 4개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합작사 설립과 현지 생산 기반 마련, 전략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중장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4개 도시 순회 개최는 그 전략이 현지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오는 21일(화) 쉐라톤 베이징 리제 호텔에서 열리는 'Wave Beijing'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 광저우까지 연이어 진행된다. 현지 합작법인과 협업해 중국 4대 권역을 순회하며 도시별 타깃 마케팅과 현지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원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