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중국 베이징,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4개 핵심 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 ’Wave’를 순차 개최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Wave(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는 원텍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 글로벌 비전을 전 세계 의료진·파트너와 직접 공유하는 브랜드 이벤트다. 지난 3월 서울과 미국 덴버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4개 도시로 무대를 넓혔다. 중국은 원텍이 다음 성장 거점으로 집중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다.
원텍은 2026년 미국·태국·일본·중국 4개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합작사 설립과 현지 생산 기반 마련, 전략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중장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4개 도시 순회 개최는 그 전략이 현지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오는 21일(화) 쉐라톤 베이징 리제 호텔에서 열리는 'Wave Beijing'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 광저우까지 연이어 진행된다. 현지 합작법인과 협업해 중국 4대 권역을 순회하며 도시별 타깃 마케팅과 현지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원텍은 중국 NMPA 인증을 획득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라비앙(Lavieen) 세 제품을 선보인다. 피코케어 마제스티는 1064nm 파장 레이저로 색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해 검은색 문신 제거와 기미 개선에 활용된다. 피코케어 450은 532nm 파장으로 일광성 흑자를, 1064nm 파장으로 문신·기미를 치료한다. 라비앙은 피부 조직의 기화·응고·조사는 물론 양성 피부 색소성 병변 치료에 쓰인다. 세 제품의 현지 임상 신뢰도를 직접 입증하며 매출 전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원텍 관계자는 “중국은 도시별 수요와 시장 특성이 뚜렷한 만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함께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Wave 이벤트를 통해 중국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국 순회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원텍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