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27회를 맞은 올해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보툴리눔 톡신을 주제로 개최된 라운드 테이
2026-02-02 10:00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미용의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별 최신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풀렌을 활용한 시술법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2022년 출시된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Polycaprolactone)이 주성분이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구현하는 필러의 역할은 물론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이다.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단순히 얼굴 볼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클리니크후즈후 홍경국 원장,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브라질 피부
2026-02-02 09:57
케이원메드글로벌(K1MEDGLOBAL)은 26년 1월29일~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개최되는 IMCAS PARIS 2026에 참가하고 있다. IMCAS는 매년 전 세계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미용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학술·전시 행사로, 최신 미용 의료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알려져 있다. 케이원메드글로벌(K1MEDGLOBAL)은 이번 IMCAS PARIS 2026에서 Coresculpt F, Mtight, Thermal Wave, Vmax Pencilbeam, Therma Active 등 자사의 주요 장비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페이스 리프팅 장비인 Mtight와 Coresculpt F가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기술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회사 관계자는 “IMCAS는 전 세계 미용 의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해외 파트너십 가
2026-01-30 10:05
㈜클래시스(대표집행임원 최윤석)가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6, 이하 IMCAS 2026) 참가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공식 선언했다. 클래시스는 IMCAS 2026이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유럽 고객 써밋과 파트너스 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유럽을 핵심 성장 축으로 한 본격적인 시장 확장 행보에 돌입했다. IMCAS 2026은 클래시스의 대표 제품인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er MPT)가 각각 2025년 5월과 8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MDR)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항노화 학회다. 특히 두 제품은 고주파 및 HIFU 기술 기반 장비 중 최초로 CE-MDR 인증을 획득해, 클래시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클래시스는 이번 IMCAS 2026을 단순 전시 참가가 아닌,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학회 전후로 글로벌 의료진과 유럽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중장기 유럽 성장 전략과 시장 공략 로드맵을 직접 공유하며, 유럽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IMCAS 개막 전날인 1월 28일,
2026-01-30 09:40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M8(Moksha8, 이하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이하 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를
2026-01-30 09:08
탈모의 원인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탈모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모발 성장을 돕는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 연구팀은 Poly-D,L-lactic acid(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가 노화된 피부 환경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Poly-D,L-Lactic Acid Filler Increases Hair Growth by Modulating Hair Follicular Stem Cells in Aged Skin’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해 연말, 세포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Cells에 게재됐다. 나이가 들수록 탈모가 나타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낭 줄기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 속 환경이 변하고, 모발 생성을 방해하는 신호가 늘어나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반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항염증성 M2 형태로 변화하면 모낭 줄기세포의 활동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경희 교수 연구팀은 PDLLA 성분이 이러한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중년층의 피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세포 실험
2026-01-29 11:16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는 지난 24일 라움아트센터 레벤홀에서 ‘SOMA 한일 미용의학협의회’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저명한 미용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인의 피부 노화와 최신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 만찬에 이어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통해 한일 미용의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아시아인 피부 노화 특성과 다양한 치료 옵션 제시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과 일본 크로스 클리닉의 이시카와 원장이 양국 대표 좌장을 맡아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과 최원우 원장, 이시카와 원장이 북아시아 인구의 피부 노화 특성을 정의하고, 동아시아 피부의 해부학적·조직학적 특징이 노화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아시아인과 서양인의 진피 두께, 지방 분포, 골 흡수의 차이점과 색소 침착 경향이 치료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정아의원 고정아 원장과 일본 이와키클리닉 이와키 원장이 피부 노화 치료 옵션에 대해 폭넓게 다뤘다. 안면 노화 개선에서 수술이 여전히 표준 치료법이 되는 경우와 그
2026-01-28 18:20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더 세르프(The XERF, 이하 ‘세르프’)의 캠페인 영상 조회수가 누적 6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세르프는 지난 5월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캠페인 영상을 론칭했다. 두 가지 주파수로 맞춤형 시술을 원한다면 ‘세르프를 말하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연출과 영상미로 브랜드 앰배서더 박신혜의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애티튜드를 생생하게 담아 세르프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영상은 세르프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과 서울 시내 옥외광고로 게재됐다. 지난해 9월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으며,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약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기록했다. 세르프에 대한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과 브랜드 앰배서더 박신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영 일정에 맞춰 해당 캠페인의 TV 광고를 송출하며 박신혜의 활동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친다. 이달 17일 첫 방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에 30대 엘리트
2026-01-28 10:23
스페클립스(대표이사 홍정환)는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치료기기 ‘피코케이(PICO-K)’와 ‘벨루스큐(BELLUS-Q)’ 두 품목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코케이는 색소 치료에 최적화된 4세대 피코초 레이저 미용 및 치료용 의료기기다. 총 9개의 특허를 기반으로 높은 안정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에너지 밀도를 유지해 기존 피코 레이저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레이저 빔의 불균일성을 해결했고, 우수한 전달력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노초 레이저인 벨루스큐 역시 기존에 형성된 나노 레이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과 기능이 입증됐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 시장 진출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3~4월에서 한 분기가량 앞당겨진 데 따라, 올해 미국 현지 실적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해 글로벌 에스테틱 대기업과 유통 마케팅 협력을 체결했다. 올해 미국 시장에서 최소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며, 현재 1분기 발주는 완료된 상태로 30억원가량의 성과는 확보된 상태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는 “피코케이와 벨루
2026-01-26 09:24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코스닥 336570)이 오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에서 열리는 ‘IMCAS World Congress 2026’(이하 IMCAS)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와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피부·성형·에스테틱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130여개국 의료진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한다. 매년 최신 임상 트렌드와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며, 의료미용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행사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올리지오 X(Oligio X), 라비앙(Lavieen), 타이탄(TIGHTAN) 등 대표 제품군을 전시하고, 의료진이 제품의 작동 원리와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세션을 마련한다. 자회사 원메디코의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IMCAS 기간 중 30일(금)에는 파리 페닌슐라 호텔에서 유럽·아시아·중동 의료진과 파트너 1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해 세미나를 통해 형성된 협력 관계가 실제 사업 협력으로
2026-01-26 09:18
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중남미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 ‘2025 밋 더 마스터스 인 라탐(2025 Meet the Masters in LATAM)’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테틱 치료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남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지바이오는 중남미 지역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별 임상 경험과 지견을 교류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총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각국의 환자 특성과 임상 환경에 따른 시술 접근법과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남미 각국을 대표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에스테틱 분야 주요 치료 영역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환영 연설은 칠레의 다니엘 무뇨스 박사(Dr. Daniel Muñoz)가 맡아, 중남미 미용의학 시장에서 히알
2026-01-23 10:50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을 태국에서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로부터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3개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태국 유통 협력사인 엠앤비타이(MNB Thai)와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자로 참석한 태국 핵심의료진(Key Opinion Leader, 이하 KOL)들은 약 10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를 소개하고 시술법을 선보였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HA를 기반으로 한 주사용 필러로 시술 시 원하는 부위에 자연스러운 불륨감 및 윤곽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술 시 점성 및 탄성의 균형을 통해 정교한 형태(쉐이핑)와 안정적인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의료진의 편의성을 위해 주입감과 조작성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금
2026-01-22 09:23
(주)바임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개 세션에서 단독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임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부터 정식 초청받아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가 직접 현지를 찾았다. 또한 14일 오후에 열린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과 15일 오후에 진행된 투자자 소개(Investor Presentation) 세션에 연이어 참여했다. 먼저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에는 바임의 전동훈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Innovations in Aesthetic Devices and Skin Science’를 주제로 한국 미용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 그리고 대표 제품인 쥬베룩(JUVELOOK)에 대해 논의했다. 전동훈 대표는 “최근 글로벌 미용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Natural Beauty)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한국 미용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쥬
2026-01-21 11:55
엑세스바이오 (Access Bio, Inc.)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알에프바이오 구주 인수와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70억원을 투자하고 80.2% 지분을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2020년 4월 설립된 고부가 뷰티 제품 생산·유통 기업으로, PN 기반 ‘유스필 PN’, PDRN 함유 ‘유스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 ‘샤르데냐’ 등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에스테틱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는 PN의 경우 원천기술과 원재료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러시아·동남아시아·중남미 등 신흥국 중심의 해외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량 추출 기술과 골관절염 개선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과 관련,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월드 클래스 후보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는 독자적인 가교방식을 통해 높은 수준의 지속력을 구현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유럽 CE 인증을 포함해 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인증 및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스킨부스터 및 마스크팩 제품은 유럽 PNP(유럽 화장품 등록 시스템)와 동남아시아 권역 등록을 진행 중이다. 알에프바이오는 2024년 기준 매출
2026-01-19 16:48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17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레이저 기술과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레이저옵텍의 연례 학술 행사다. 매년 100명 내외의 피부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참석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존 ‘레이저옵텍 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던 본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LEAD 심포지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레이저옵텍은 이를 통해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레이저 치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중심의 심층 학술 교류의 장으로 행사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7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됐으며, 약 100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좌장을 맡은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학술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의 윌리엄 필립 워슐러
2026-01-19 12:04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7일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국내 론칭 1주년 심포지엄(Belotero Revive Skinbooster First Year in Korea)’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을 함께 포함한,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다. 2019년 유럽에서 처음 론칭된 이후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1월 첫 출시됐다. ‘과학에서 임상까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와의 1년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출시 이후 1년간 의료진들이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차별화된 특장점과 시술 적응증을 바탕으로, 최신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습을 넘어선 벨로테로 리바이브: 복합 시술에서 생물학적 프라이밍 인자로서의 히알루론산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과학적 기전: 글리세롤의 역할, 물성학적 특징, 근거 기반 프로토콜 ▲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최적의 임상 시술 전략 - 출시 1년 이후의 새로운 임상 모멘텀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2026-01-19 09:25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에 돌입한다. 수익성을
2026-01-16 08:48
㈜클래시스(대표집행임원 최윤석)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진행된 패널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올해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14일(현지 시각) 진행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공식 프로그램인 패널 세션에 참석해 ‘비욘드 K-뷰티(Beyond K-Beauty)’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해당 세션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K-뷰티를 핵심 의제로 다룬 이례적인 사례로, 토론 현장에서도 글로벌 미용 의료 산업의 전개 양상과 이를 주도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클래시스는 글로벌 에너지 기반 장비(EBD)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초대되며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패널 토론을 이끌었다. 이번 토론에서 클래시스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미용 의료의 진화 방향과 함께, EBD를 중심으로 한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단기 유행이 아닌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서 K-미용 의료의 확장성과 이를 실적으로 연결하는 클래시스의 사업 모델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2026-01-15 10:01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는 지난 14일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의 아시아퍼시픽(APAC) 지역 앰배서더로 배우 송혜교를 선정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럽게 ‘나다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벨로테로의 기술력을 표현했다. 벨로테로는 특허받은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밀착 기술로 ‘보아도(See), 만져도(Touch), 표정도(Express), 느낌도(Feel)’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한다. 특히,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배우 송혜교를 APAC 앰배서더로 발탁해 벨로테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지역을 총괄하는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사장은 이 날 행사의 개회사를 통해 “벨로테로는 특허받은 기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멀츠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확산할 것이며, 이 여정에서 벨로테로의 APAC 앰배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5 08:22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전 임직원에게 평균 연봉의 2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는 2025년 경영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것으로,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기에 따른 격려금 지급 등은 있었으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에 대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목표 달성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지원 등 전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현장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 결과다. 회사는 전체의 노력을 인정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과급 지급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도 연계된다. 원텍은 2026년을 기술 기반 제조사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브랜드 강화·해외 확장·신제품 준비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회사는 전략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결속력과 동기부여가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원텍 관계자는 “2025년 목표 달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원텍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현지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사 차원의 실행 완성도가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 공유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체계적인 보상 제도를 통해
2026-01-1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