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는 2025년 3월 28일, 영남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2025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전달되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근태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전국 4만여 개원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표 단체로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은 물론, 사회적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특별모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 중이며,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5-03-28 16:2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등 8개 지자체 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필수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단은 대형 산불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틀니,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를 분실, 훼손한 대상자에게 재난발생일부터 추가로 급여지원을 하게 된다. 노인틀니는 급여 후 7년, 장애인보조기기는 6개월~6년이 경과돼야 재급여가 가능하지만,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중 피해사실이 확인되면 교체주기 또는 내구연한 이내라도 추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특별재난지역 거주 어르신과 장애인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노인틀니, 장애인보조기기를 지자체의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즉시 지원하고, 장애인보조기기의 경우에는 처방전과 사전 승인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상자 모두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8 16:09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5가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의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보건산업과 글로벌 의료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메디컬 코리아 2025」가 지난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메디컬 코리아 2025는 개막식, 학술대회(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G2G(정부간) 회담, 전시홍보관 등에 52개국 6381명의 글로벌 헬스케어 관계자가 참여했다. 축사, 유공포상,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 메디컬코리아 2025 개막식에는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에 갖는 보건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포럼은 특별세션 2개를 포함해 8개 세션으로 구성돼, 50명의 연사가 강연과 패널토론이 펼쳐졌으며, 보건의료관계자, 학생 등 총 3415명이 참석했다.(현장 1688명, 온라인 1727명)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에모리 헬스케어의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인 알리스테어 어스킨
2025-03-28 1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 이하 대전충청본부)는 28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2025년 ESG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대전충청본부는 연중 ▲플라스틱 리턴프로젝트(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잔반제로) 등 생활 속 저탄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3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장보기 및 물품나눔 아나바다 알뜰장터 개최 등 ESG 실천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폐자원 리턴 프로젝트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지역 단체에 전달되며,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ESG 경영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전 직원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ESG를 실천하고 확산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전충청본부는 ESG 경영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한 경영문화 확립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2025-03-28 14:08성남시의사회 임원일동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산불 진화에 헌신한 소방대원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특히 피해가 컸던 안동, 청송 지역의 재난지역 이재민과 진화작업에 사투를 벌인 소방대원들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이며, 단체를 통한 간접 지원이 아닌, 실제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직접 전달된다. 김주영 성남시의사회 기금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과, 생명을 걸고 현장을 지킨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위로와 존경을 전한다”며,“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성남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전문가 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8 12:30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7일(목) 2025년 제3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 함)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9988정형외과의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3건(중위험 3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부적합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이라 함),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 및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이 시행(’25.2.21)됨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및 인체세포등을 공급받는 방식 등이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또는 치료계획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현장조사 및 그 결과 송부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현장조사가 필요한 연구 또는 치료계획의 유형, 현장조사 세부항목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현장조사가 법령상 취지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2024년도 제8차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된 희귀난치성 질환인 골형성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태
2025-03-28 12:05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오경재)’과 함께 3월 28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보건의료 관련 계획수립 과정에서 지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건의료 지표의 이해’를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보건의료 지표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실습 병행 강의가 진행됐다. 오경재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근거 기반의 계획수립이 필수적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종사자들이 보건의료 지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3-28 10:40뽀로로 제작사이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주)오콘(대표 김일호, 우지희)은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전증 환아들에게 자사의 캐릭터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글&그림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던 이날 행사에는 오콘 송재승 이사와 대한뇌전증학회 서대원 이사장을 비롯해 뽀로로, 버니공쥬, 슈퍼잭 등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온 오콘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뇌전증환자 15만 933명 가운데 20세 미만의 소아 뇌전증환자는 3만 703명으로 20.3%를 차지했다. 뇌전증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콘은 대한뇌전증학회와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뇌전증 환아를 위한 캐릭터활용에 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뇌전증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콘 우지희 대표는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환아들이 적절한 치료를 통해
2025-03-28 08:13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5일 열린 국무조정실의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안건 중 하나였던 화상투약기에 대한 권고안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한약사회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한약사 또는 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면, 요양기관번호와 마약류식별번호가 당연히 부여되고,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당연하게 마약류소매업자가 된다. 약사만 되고, 한약사가 안되고 하는 것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언급하며 한약사 개설 약국에 화상투약기 설치를 불허한다고 밝혔다.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또한 ”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고, 의사나 치과의사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약국개설자는 약사든 한약사든 적법하게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한약사는 화상투약기 내에 존재하는 일반의약품 취급에 있어 약사와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입법부(국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사법부(검찰의 불기소 결정서), 행정부(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정감사 답변서)에도 명확히 언급된 바 있다. 결코 입법불비나 업무범위 불명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어서
2025-03-28 05:26지난 3월 22일(토)부터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을 비롯해 청송과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돼 역사상 최악의 산불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규모가 가장 큰 지역인 안동시의사회(회장 서의태)와 의성군의사회(회장 전환진)가 지난 3월 26일(수)부터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의료 지원에 나섰다. 안동시의사회는 안동체육관과 용상초등학교 체육관, 길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시작했으며, 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화재로 인해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의성군의사회는 유니텍고등학교와 비안만세센터에 마련된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수액제(영양제)를 투여했다. 이에 더해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현재까지 진화가 완료되지 않아 이재민과 사상자가 더 발생할 것이라 보고 경상북도의사회 의료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별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순회진료를 위한 인력풀 모집에 나섰으며, 전국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신청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
2025-03-27 18:38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확인됨에 따라, 3월 27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및 병원체 감염여부를 감시‧분석하기 위해 매년 14~44주(4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국방부 및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협력해여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모기 출현 시기가 상대적으로 빠른 남부 지역(전남, 경남, 부산, 제주)은 13주 차(3월 마지막 주)부터 조기 채집을 수행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3월24일~26일 동안 채집된 42마리 모기 중 10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돼, 전년(3월 30일)보다 3일 빨리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제주 및 완도 지역의 평균 기온이 전년 대비 상승(▲ 6.2℃)하면서 모기 활동이 빨라진 결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2025-03-27 17:4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이번 경북 등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산불로 생계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긴급 구호성금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우리 주변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주요 피해지역에 구호물품(구호키트, 일반물품, 식료품), 심리지원·세탁구호차량 운영, 임시 조립주택 지원 등을 위해 쓰이게 된다. 아울러 특별재난 지역 피해주민이 산불로 인해 의약품 소실이 발생한 경우, 한시적으로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DUR 점검 시 예외를 인정해주는 등 심사평가원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기관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간 심사평가원은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강원 산불 ▲2022년 집중호우 ▲2023년 강원 강릉 산불 등 재해‧재난 시마다 임직원이 선제적으로 자율성금을 모아 피해 복구 지원에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2025-03-27 17:14필수의료 1000여개 분야의 수술이나 마취 분야 수가인상 등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목) 14시에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건정심에서는▲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4~’28) ’25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선별급여 적합성평가에 따른 요양급여 변경(안) 의결 및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평가 등을 논의했다.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4~’28) ’25년 시행계획(안) 2025년도 시행계획은 2024년 2월에 발표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2차년도 이행계획으로서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체계 구축을 위해 75개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추진방향 1 :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첫 번째로 저수가 구조 퇴출 및 전체 건강보험 수가 불균형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1천여개 수술‧처치‧마취 수가 등을 우선 집중 인상한다. 특히, 소아‧응급 등 난이도가 높고 자원소모가 많은 분야를 집중 인상하며, 2027년
2025-03-27 17:1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에서 실천하며 소통하는 ‘제14기 식의약 영리더’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발하고 3월 27일 식약처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104명의 영리더는 3월부터 7월까지 카페인 섭취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화장품 안전 사용 등 식품·의약품 9개 분야와 관련된 안전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개인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식의약 영리더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기법, 대국민 소통방식 등에 대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영리더 프로그램 소개와 첨단중앙분석실, 동물실험실 등 식약처 견학,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발대식에서 “영리더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식품·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식의약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27 15:28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청소년 신체활동 추이와 관련 요인’을 주제로 2025년 ‘국민건강통계플러스’ 첫 요약통계를 발간했다. 국민건강통계플러스는 국가건강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수준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로, 2021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매년 유산소 신체활동(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 고강도 신체활동), 근력강화운동, 주중/주말 앉아서 보낸 시간 등을 조사해 신체활동 현황을 파악한다. 특히 2022년에는 신체활동 심층조사를 실시해 ▲걷기 실천 일수, ▲등하교/등하원 시 신체활동 일수, ▲학교 체육수업시간 직접 운동 참여 횟수, ▲학교 스포츠 활동팀 참여 개수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최근 10년 간(2015~2024년) 신체활동 실천율(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주 3일 이상 근력강화운동 실천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높았다. 특히, 중학교 남학생의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 폭이 큰 반면, 고등학교 여학생은 뚜렷한 변화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외 청소년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청소년의 신
2025-03-27 13:40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지역사회코호트 10차 추적 5511명분, 만성뇌혈관 128명분, 육종암 194명분 등을 포함한 약 1만명분의 인체자원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3월 28일자로 추가 개방한다.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사업 데이터는 유전체분석으로, ▲고요산혈증 고위험군 조기 발견,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 발생 위험도 차이 확인, ▲붉은 가공육 섭취에 따른 한국인 사망 위험 증가 연구 등에 활용됐으며,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인체자원은 최근 국민 관심이 높은 노화 및 노인성 질환 발생 관련 연구, 대기오염 영양 연구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 만성뇌혈관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공개된 1174명분의 인체자원은 알츠하이며, 치매 연구 등 13개 만성질환 연구 과제에 분양해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128명분이 추가 공개됨으로써, 누적 1252명분의 인체자원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육종암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확보한 인체자원은 지난해 199명분이 공개됐으며, 이번에 194명분이 추가 공개 됨으로써, 누적 393명분의 인체자원이 공개된다. 공개되는 인체 자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서 분양신청이 가능하며,
2025-03-27 13:40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참여기관을 3월 12일(수)부터 3월 26일(수)까지 약 2주간 모집한 결과, 총 10개 기관이 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관련 진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지불제도인 사후보상의 경우, ’23년 1월 1일부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이미 적용해, ’23년 손실분 약 564억원(9개소)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소아·분만과 같은 수요가 감소하는 필수의료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사후보상 뿐 아니라, 관련 수가를 지속적으로 인상해 왔으며, 향후에도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은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앞서 추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정·운영기관 중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참여기관이거나 사후보상 모형개발에 협조한
2025-03-27 11:15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3월 27일(목)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사과학자(MD-Ph.D)는 임상 현장(Bed)의 수요를 기술 개발(Bench)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했다. 배출된 의사과학자(MD-Ph.D)들은 서울대학교·하버드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거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연구를 병행, 또는 개인 창업을 통해 각자의 진로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부는 의사과학자 배출 수준을 연간 의대 졸업생의 1.6%에서 선진국 수준인 3%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학부부터 석·박사, 박사 후 연구 성장지원(신진·심화·리더 최대 11년), ▲글로벌 공동연구지원 등 보건의료분야 특화 융·복합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올해 의사과학자 양성에 총 867억 원을 투입하여,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 컨소시엄과 석·
2025-03-27 10:11정부와 의과대학이 3월 말까지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제적 처리하겠다고 나서자 서울시의사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한 채 학생들에게 엄포만 내놓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국가적 재난 상황에 제대로 된 정부라면,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규모 유급·제적 사태가 발생할 경우 의사면허를 걸고 의대생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유급·제적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국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대다수 대학이 이번 주를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으로 정하고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내는 등 실제 조치에 나섰다. 하지만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농단 사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한 채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꿈을 짓밟은 것도 모자라 학교에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엄포를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대생들은 앞으로 대한민국 미
2025-03-27 10:10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지난 26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전북본부 봉사단은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의 전주천을 찾아 하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남부시장에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SG 경영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