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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BMS, 엑셀리지스와 바이오기술 제휴 연장

신약개발 계속 집중-새 분야 다각화하려는 조짐

BMS는 미국의 바이오텍 회사인 엑셀리지스(Exelixis)와 2개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해 종래 제휴 관계를 연장했다. 이 제휴로 5.65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최초의 계약에서 엑셀리지스는 BMS에 소분자 TGR5 작용물질 개발에 대해 독점권을 부여하고 계약금으로 5천만 달러와 단계별 성과금으로 2.5억 달러를 받기로 했다. TGR5는 특히 당뇨 등 대사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담낭 및 장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이다.

두 번째 계약은 소염 작용을 나타내는 소분자 ROR 길항제에 대한 개발 협력으로 BMS는 2.55억 달러를 지불하고, 엑셀리지스는 지난 2006년 종양 치료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계약에서 실험 신약에 대한 포기권을 갖는 조건으로 ROR 프로그램을 BMS에 허가했다.

또한 양사는 앞으로 XL139 항암제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XL281 항암제와 간 X 수용체 합의에도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엑셀리지스 모리세이(Michael Morrissey) 사장은 “최근 BMS와의 합의는 소염 및 대사질환에서 BMS 전문가들과 공동개발의 지렛대 역할을 하게 됐으며, 우리의 임상 개발 파이프라인에 계속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추가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셀리지스와의 계약 확대는 BMS가 지속적으로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새로운 분야로 다각화하려는 노력의 신호라고 안드레오티(Lamberto Andreotti) 사장은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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