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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의수협, CPHI Japan 2026서 한국 제약 기술력 적극 홍보

아시아의 탄탄한 공급망 파트너 도약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이하 의수협)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26에 국내 제약·바이오 12개 회원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29개국 약 800개 기업이 참가한 CPHI Japan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제약 전문 전시회로서 일본 제약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특히 올해는 중동 지역 분쟁과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망 구축을 주요 화두로 삼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관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이탈리아, 라트비아,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관이 참가해 각국 제약 산업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을 형성했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동향(Market/Trends)과 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 (Biopharmaceuticals / Regenerative Medicine) 분야가 주요 주제로 다뤄지며, 글로벌 제약산업의 기술 변화와 미래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의수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일본 제약기업 및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최근 일본 약사법 개정과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 인하 및 자국의 의약품 공급 안정화를 우선시 하는 정책과 관련된 회원사의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API)과 첨단 CDMO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의약품 선진 시장인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더불어 인도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응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의약품 품질관리 우수화 및 특화된 고품질 제품 등을 적극 부각함으로써, 아시아 제약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의수협 류형선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수 중소·중견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일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고부가가치 API와 첨단 CDMO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최근 중동사태 및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한국제품의 수출 지속화를 위해 국내 제약사의 수요에 맞게 빠르게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앞으로도 Vitafoods Europe 2026, CPHI China 2026, CPHI Milan 2026 등의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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