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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사노피, 세계 예방접종 주간 맞아 영아 감염질환 예방접종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영유아 예방접종 및 적기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전개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2023년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영아 감염질환 예방접종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4월 마지막 주(2023.4.24~4.30)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World Immunization Week)으로 매해 발표된 주제에 맞춰 감염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이뤄진다. 올해 주제는  ‘The Big Catch-Up’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놓친 예방접종의 따라잡기 접종을 강조하고,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노피는 이에 맞춰 ‘예방접종 주간에도, All ways AcXim(악심)’을 주제로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접종 횟수 감소 및 예방접종 스케줄 간소화로 지연 접종 및 누락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혼합백신의 이점과 사노피 DTaP 혼합백신 AcXim(악심) 패밀리의 접종 스케줄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레터를 제작해 의료진과 소비자 대상 배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포그래픽 레터에는 사노피 DTaP 혼합백신 AcXim(악심) 패밀리를 구성하고 있는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이하 테트락심),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이하 펜탁심),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 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헥사심) 각각의 예방 감염질환 및 접종 횟수 등 관련 정보를 비롯해, 국내 영유아 백신 주요 공급원이자 한국 공공 보건 파트너로서 사노피의 역할과 노력 등을 담아 제작했다.

혼합백신은 여러 감염질환을 하나의 주사로 예방할 수 있으며, 효과는 유지하되 접종 스케줄을 간소화하기 때문에 적기 접종에 도움이 된다. 실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감염질환 예방범위가 더 넓은 혼합백신일수록 적기접종률이 더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

4가 DTaP 혼합백신은 4가지 감염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을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하며, 만 1세 미만의 기초접종뿐만 아니라 만 4~6세 추가 접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되는 침습성 감염증에 대한 예방효과를 추가한 5가 DTaP 혼합백신은 현재 국내 만 1세 영아 10명 중 9명의 기초접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2021년 질병청 기준), 감염질환 별 단독백신 접종 시 최대 9회에 이르는 접종 횟수를 단 3회로 줄인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6가 DTaP 혼합백신은 5가 DTaP 혼합백신에 ‘B형간염’ 항원을 추가한 백신으로, 생후 2, 4, 6개월 스케줄로 접종하며, 5가 DTaP 혼합백신과 B형간염 단독백신 접종 대비, 접종 횟수를 최대 2회 감소시켜 아이와 부모의 접종 편의성을 높여준다. 

더불어 별도 주사액 혼합 과정이 필요없는 RTU(Ready-to-use) 제형으로 의료진의 접종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접종 오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이 접종자 및 피접종자(의료진)의 높은 편의성을 가진 6가 DTaP 혼합백신은 2022년 12월 기준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48개 국가에서 국가예방접종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 2009년 4가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을 국내 도입, 2017년에는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을 도입함과 동시에 국가예방접종에 포함시켜, 현재 두 제품 모두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은 지난 2021년 국내에 도입되어 현재는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한다.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파스칼 로빈(Pascal Robin)대표는 “영아 예방접종은 감염질환으로부터 아기의 건강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감소한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노피는 국내 영유아 백신의 주요 공급원으로서, 적기 및 완전접종률 향상에 도움이 되는 DTaP혼합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만 1세 영아 10명 중 9명에서 5가 DTaP 혼합백신을 사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테트락심, 펜탁심에 이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아기들의 건강과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노피는 100년 이상의 오랜 백신 개발 역사를 가진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서 매년 10억도즈 이상, 5억명에 달하는 인구에게 예방접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17여 가지의 감염성 질환(콜레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백일해, 파상풍, A형 간염, B형 간염, 수막구균, 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하는 폭넓은 백신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60년 이상 소아용 혼합백신 개발 역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혼합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전문성을 발전시키며, 영아의 기초 면역 형성 및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 30여 년 간 국내 제약사 및 주요단체, 보건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며, 국내 주요 백신 공급원으로 한국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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