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간호팀(팀장 이명희)은 지난해 12월 바자회 수익금 중 100만원을 극빈환자 치료비용으로 쾌척했다. 매년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불우환자돕기를 주도해온 간호팀은 이번에도 혈액투석환자 이흥인씨 등 9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간호팀은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돕기, 노인간호봉사, 사회복지시설 간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산중앙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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