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실험실에 입주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자리가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와이앤아처 주식회사와 지난 29일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타트업 컨설팅 & IR 데모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이번오리엔테이션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신태호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연구관리팀 고영준 부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에 선정된 ▲델토이드 ▲메디아이오티 ▲미라벨소프트 ▲보이노시스 ▲블루비커 ▲SYM헬스케어 ▲제이에스메드 ▲헬스클라우드 총 8개 기업이 선정증서를 받게 됐다.
이날 오레인테이션에서는 ▲기업별 컨설팅 ▲1대1 IR코칭 ▲네트워킹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유치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