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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전남대병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신건강관리 AI 기술협력’ 나선다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구축 및 AI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력의향서’ 체결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방승찬)은 16일 오전 10시 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중역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및 AI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병원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김주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지희 팀장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현서 호남권연구센터장, 김정은 실장, 윤환식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의향서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구축 및 활용과 의학적 자문 ▲정신건강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솔루션의 기술적·산업적 이슈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을 통한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등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재민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전남대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신건강 데이터를 공유하고 정신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의학적 자문 및 AI 기술에 대한 의학적 검증을 통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치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정신질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ETRI의 인공지능 기술을 정신건강 의료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나아가 멘탈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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