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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충북대병원 이동화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연구상 수상

당뇨병 및 대사 질환에 대한 연구 계속 할 것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내분비내과 이동화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수여하는 “DMJ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를 수상했다.

“DMJ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는 젊은 대한당뇨병학회 회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대한당뇨병학회와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DMJ)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당뇨병학 연구발전에 활발한 업적을 세우고 있는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1년간 SCIE 등재 잡지에 주저자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게재된 당뇨병 및 대사질환 관련된 연구논문이 많은 연구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화 교수는 주로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RANTES 59029A/G Polymorphisms Associated with Diabetic Compilations in Korea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for over 15 Years”논문에서 특정 유전자의 다형성이 합병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음을 밝혀, 당뇨병 환자의 관리에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진행해, “Nationwide trends in prevalence of underweight, overweight, and obesity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in South Korea from 2008 to 2017”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해당 논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장애인 등록자료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저체중 및 비만 유병률의 지난 10년간 추이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이 논문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이자 비만 분야에서 최고 권위지인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동화 교수는 “연구를 열심히 한 결과로 학회에서 큰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당뇨병 및 대사 질환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13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 35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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