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지난 12월 22일, 통일부 주관으로 열린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 교수를 포함한 개인·단체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교수는 의료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통일 보건의료 인식 확산을 위한 민간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북 보건의료 교류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민간 조직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운영과 활동을 이끌며, 보건의료 분야를 매개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의료 현장 중심의 활동도 공로로 인정됐다. 김 교수는 통일 담론이 이념이나 정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생명과 건강이라는 보편적 가치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술 토론회, 교육 프로그램, 민간 포럼 등을 통해 통일 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정부가 매년 시행하는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은
한국원자력의학원 김금배 박사(책임연구원)가 제18대 사단법인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는 방사선치료, 영상의학, 핵의학 등 의학물리 전반에 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국내 의학물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단체이다. 김금배 박사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기술표준팀장을 맡고 있으며,국제공인교정기관 운영과 전국 방사선 치료의 독립적 품질감사를 수행하며 국내외 의료 방사선 안전과 품질보증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법무법인(유) 대륜에서 기업법무그룹 수석 변호사로 근무했다. 호 신임 실장은 GC녹십자의 법무, 감사, 준법경영, 대외협력 및 지식재산권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호규찬 신임 Compliance실장 영입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선제적으로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실장의 영입으로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조직 내부 통제 제도 등을 강화하여 윤리적인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표창(보건의료분야 A등급)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계획 수립과 중점위험 선정, 중점위험 관리대책 등 총 13개 평가지표에 따라 중앙합동평가단이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보건·의료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의료인력 손실 대비 체계화된 매뉴얼 수립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행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재난 및 안전관리 대응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최혁순 교수가 서울 동북권 지역 의료전달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12일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혁순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진료협력센터장을 맡아 서울 동북권 진료협력 및 의뢰·회송 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기관 간 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최 교수는 협력 병·의원과의 정기 간담회 운영, 환자 의뢰·회송 프로세스 개선, 다학제 협진 체계 표준화 등 다양한 진료협력 사업을 주도해 왔으며, 공공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질적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2025년부터는 안암병원 지역사회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의 실무 책임자로서, 응급·중증환자 연계 체계 강화, 전원 및 회송 관리 체계 고도화, 환자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협력 시스템 확립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보건소, 지역 병·의원, 공공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소통 프로그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서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진수 신임 의료원장은 그동안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인제학원 산하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4개 대학병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의료 서비스 질 관리, 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서진수 의료원장은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족부질환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17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외협력위원과 기획 및 자산관리위원, 대한정형통증의학회 차기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서진수 의료원장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기획실장과 진료부원장을 거쳐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병원장을 지냈다. 2025년 3월부터는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으로서 의료원 운영과 병원 간 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 서진수 의료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
*1일, *빈소 여수 경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월 3일
*일동제약▲회장 윤웅섭▲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 *일동홀딩스▲회장 박대창▲사장 강규성▲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 팀장◆ 기획조정실▲ 경영분석팀장 권오웅 ▲ 전략기획팀장 김용범 ◆ 사무처▲ 구매팀장 선홍규 ◆ 인재경영실▲ 조직문화팀장 문희영 ▲ 인재개발팀장 최상기 ◆ 제중원보건개발원▲ 행정팀장 양영규 ◆ 치과대학▲ 행정팀장 김한영 ◆ 세브란스병원▲ 입원원무팀장 장석진 ▲ 기획예산팀장 손종영 ▲ 법무팀장 이정환 ▲ 사무팀장 이영호 ▲ 입원간호3팀장 김정연 ◆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경영팀장 박호진 ▲ 영상의학팀장 김동필 ◆ 용인세브란스병원▲ 외래응급간호팀장 박성혜 ◆ 연세암병원▲ 기획경영팀장 박만우 ◆ 재활병원▲ 경영지원팀장 서영근 ■ 파트장◆ 세브란스병원▲ 입원간호2팀 101병동파트장 박승진 ▲ 진단검사의학팀 채혈파트장 김선경 ▲ 가정전문간호사실 파트장 송인자 ▲ 진단검사의학팀 혈액학파트장 박정용 ▲ 진단검사의학팀 암병원진단검사파트장 이상연 ◆ 재활병원▲ 간호팀 71병동파트장 이민정 ◆ 연세암병원▲ 입원간호1팀 15병동파트장 안성은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정형외과 이상현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관절경학회(AAC 2025)에서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 후 재파열과 회전근개 파열 형태의 연관성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어깨 관절 주위를 감싸며 어깨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는 과사용이나 노화로 인한 퇴행으로 파열될 수 있다. 이때 파열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층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환이 진행되고 파열의 크기가 증가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 치료는 파열의 크기뿐 아니라 파열의 형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봉합하는 것이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동안 파열 형태에 따른 수술 후 예후 차이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분석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회전근개 파열을 단순히 파열의 크기만으로 평가하는 기존 관점에서 나아가 파열의 형태 자체가 치료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 보직 임명 *김존수, 기획조정실장, 2026.01.01. ~ 2027.12.31. *정한진, 대외협력실장, 2026.01.01. ~ 2027.12.31. *정한진, 진료부문 진료부원장보, 2026.01.01. ~ 2027.12.31.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가 ‘2025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치료의 안전성과 질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기반 강화에 기여한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규 교수는 전북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중심으로 권역 내 의료기관 간 전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병상 및 의료장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전원 지연을 최소화하고, 모자의료센터 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고위험 신생아 및 초미숙아 진료 △희귀·유전·선천성대사질환의 진단과 체계적 관리 △고위험 신생아 연구를 통한 임상 진료지침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모자보건 향상 및 지역공공의료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양종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이 수행해온 공공의료 역할과 의료진의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필수의료의 중심기관으로써 모자보건 진료체계 고도화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배자성 교수가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Korean Society of Neuromonitoring, KOSN)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는 갑상선 및 두경부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을 예방하고, 환자의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기술의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학술 단체다. 배 교수는 그간 갑상선암 수술 분야에서 쌓아온 탁월한 임상 성과와 헌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 배자성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센터장과 갑상선내분비외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최소침습 갑상선 절제술과 갑상선암 예후 분석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외과학회 유유학술상과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수를 거쳐 대한외과학회 고시이사,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보험이사 등 주요 학회 요직을 두루 거치며 국내 의료 정책과 후학 양성에도 중추적인 역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선정 수간호사가 최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포상하고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청 주관이 주관하며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김선정 수간호사는 2022년 5월부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수간호사로 근무하며 응급실 간호업무 표준화와 체계화를 추진하고 간호사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초기 대응 및 중증도 분류, 환자 안전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응급의료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정 수간호사는 “이번 수상은 비상진료체계 등 어려운 의료환경에서도 묵묵히 응급의료현장을 지켜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교수님들과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들을 대신해 받은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응급
브리츠메디(BRITZ MEDI, 본사: 경기도 화성시)는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영업 경쟁력과 의료진과의 높은 신뢰도를 강점으로 이신재 신임 대표이사를 2025년 12월 2일 자로 의료기기 제조허가상 대표자로 공식 등록하고, 이를 계기로 열린 경영 마인드와 해외 파트너십 연계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더십 전환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등재된 의료기기 제조허가 변경을 통해 12월 2일 자로 이신재 대표이사가 공식 등록되면서 완료됐다. 브리츠메디는 이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고,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헬스케어 및 메디컬 에스테틱(Medical Aesthetics) 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전략 기획과 해외 사업개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글로벌 의료기기 인허가 및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회사의 해외 사업 확장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리츠메디의 핵심 제품인 토르 고주파 장비 ‘토르 RF(TORR RF)’는 자사의 독자 기술인 토로이달 고주파(Toroidal Radiofre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