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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전남대병원, 광주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 성료

심장중재술 시연·강연 등 최신 지견 교류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1일부터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1 제19차 광주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이하 GICS)’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주관으로 매년 6월 열리는 GICS는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국내·외 의료기관 및 의료전문가들과 최신 지견 및 의료정보를 교환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본 급성심근경색증연구팀의 사토시 야수다(Satoshi Yasuda), 미국 시카고대학의 로스 밀너(Ross Milner), 중국 길림대학의 빈 리우(Bin Liu), 영국 런던대학의 존 마틴(John Martin) 교수를 비롯한 독일·이탈리아·스페인·캐나다·홍콩·싱가포르·인도네시아·이스라엘·체코·타이완 등 세계 14개국의 석학 79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중앙대병원·서울성모병원에서는 심장병 환자 4명의 시술 장면을 비디오 녹화해 소개했다. 

그중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 미국 특허 등록 및 식품의약품 안전처 임상 시험 승인을 받은 ‘타이거 레볼루션 스텐트’를 성공적으로 삽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대회 중에 KAMIR-JAMIR 심포지엄·Korea-Mayo 심포지엄·Korea-London 심포지엄을 개최해 국가 간 활발한 정보 교류 및 강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심장학 명의를 포함한 전공의·간호사·의료기사 등 의료인 750여명이 참석해 40여개의 포스터 전시와 구연발표 등이 이뤄졌다.

한편, 지금까지 중재적 심장학에 대한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의료 기술 및 연구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GICS는 내년으로 20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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