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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재생의료 및 항노화로 환자유치 새 도약 전기 마련”

메디컬 코리아 2026 세션2에서 의료관광 발전 전략 논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진흥원)은 3월 19일(목),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2026’의 일환으로 ‘넥스트 프론티어 :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Next Frontier : The Future of Regenerative medicine and future of Anti-aging medical Tourism)’ 세션을 개최했다.

‘넥스트 프론티어 :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 세션에는 항노화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션은 글로벌 의료관광 선진국들의 의료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향후 환자 유치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서울예스병원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원장을 비롯해,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오한진 센터장, 에이티움 강흥림 부사장, 아미랑의원 김선만 대표원장, 재생의료진흥재단 정책산업팀 김용민 팀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글로벌 현황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지원 현황에 대한 정부 정책도 소개됐다.
 
먼저, 서울예스병원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원장은 ‘글로벌로 확장되는 항노화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주제로 글로벌 의료관광 및 첨단 치료 분야의 최신 사례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오한진 센터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맞춤형 치료 현황’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치료의 최신 치료 트렌드를 소개했다.

㈜에이티움 강흥림 부사장은 ‘외국인환자 대상 웰니스 프리미엄 상품화 전략’에 대한 주제로, K-뷰티 확산과 결합된 글로벌 수요 증가 현상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아미랑의원 김선만 대표원장은 ‘한국형 재생의학 결합 암치료 전략’을 통해 줄기세포 등 재생의학과 결합된 한국의 암치료 전략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 

재생의료진흥재단 김용민 팀장은 ‘한국 첨단재생의료 제도 및 지원 정책 현황’을 주제로, 최근 시행된 개정법과 정부의 규제 개선 노력을 소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홍승욱 단장은 “이번 세션은 글로벌 의료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재생의료와 항노화 분야의 최신 치료 현황 및 유치 전략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첨단재생의학과 항노화가 결합된 K-의료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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