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중독자 치료 환경 개선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병동1관 10층을 리모델링을 실시한 원광대병원이 드디어 마약류 중독자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7월 11일 마약류 중독자 권역 치료보호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전라 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마약류 중독자 관리 및 치료와 보호기관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국 8개 ‘권역 치료보호 기관’에 선정, 마약류 중독자 치료(입원, 퇴원)를 수행할 수 있게 돼 권역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