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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제2회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세미나’ 개최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 위한 주제 발표 및 전문가 의견 청취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지난 5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제2회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금연으로 세상을 잇다 –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사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김병미 지역사회 금연사업팀장이 ▲국내‧외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사례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은주 학생보건팀장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문화조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김길용 금연정책팀장이 ▲금연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사회 일선에서 금연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열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은 “담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금연아파트 및 금연구역 지정 확대 등과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을 위한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담배 광고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다양한 금연정책과 금연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흡연자 수가 쉽게 줄지 않고 있다. 담배가격 인상 등의 효과적인 정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차원의 금연문화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대한금연학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경기북부지역보건소 및 교육지원청,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금연사업에 관심을 모았다.

한편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금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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