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구선회 교수가 지난 10월 15일(목)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평의원 회의에서 임기 1년 (2017년 1월1일~12월31일) 의 제31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구선회 교수는 2010년부터 2년동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분과위원회 중 검사실신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검사실 신임인증 평가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진단검사의학 재단 법인 설립을 보건복지부 법인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하여 통과시키는데도 기여하였으며, 한남학회의 일원으로 충청지회장을 수년간 맡아 오면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구선회 신임 회장은 “향후 NGS, Big Data 등의 의료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진단검사의학과의 환경도 크게 변화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발빠르게 대처하여, 첨단의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진단검사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