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화학비료제약산업부의 주최로 개최되는 "인도 제약 산업 회의 2009(India Pharma Summit 2009)"가 오는11월 30일에 개최된다.이날 행사에는 인도 제약 산업의 미래와 비젼 2020"에 포커스를 맞추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바이오 항암보조치료제 ‘류코스팀(G-CSF,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터키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터키의 뎀일락(DEM ilac)社와 수출계약(2000만 달러, 5년간)을 맺고 제품 등록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9월 현지에서 제품허가를 마쳤다. ‘류코스팀’은 터키 의약품 시장에서 최초로 등록, 발매되는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제품이다. 또한 동아제약은 EMEA(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의약품기구)를 따르고 있는 터키에서의 이번 허가를 통해 선진 GMP수준의 유럽의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동아제약은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터키의 관련시장 규모는 전체 35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현재 로슈(Roche)社의 ‘뉴포젠(Neupogen)’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학바르디 데미르(Dr. Hakverdi DEMIR) 뎀일락社 대표는 “류코스팀은 동아시아에서 EU 가이드라인에 준해 생산된 최초의 바이오의약품으로 평가 받고 있
LG생명과학 ‘팩티브’ 가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0.9%의 이상반응이 발현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청은 최근 엘지생명과학의 “팩티브정320mg(메탄설폰산 제미플록사신)”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사용상주의사항)을 변경지시 했다.변경지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3,9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0.9%(34명/3972명)로 보고됐다. 보고된 유해사례는 복통 8건(0.2%), 발진 8건(0.2%), 욕지기 5건(0.1%), 두드러기 4건(0.1%), 가려움증 3건(0.1%), 두통 2건(0.1%), 어지러움 2건(0.1%), 근육통, 구토, 변비, 설사, 복부불쾌, 입안염, 가슴통증, 불면증, 귀진균증이 각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모든 이상반응은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전신발진 1건이 보고됐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근육통, 가슴통증, 복부불쾌, 입안염, 귀진균증이 각 1건씩 보고됐다.또한 과량투여시의 처치에 대해서는 급성 경구 과량투여 시 구토를 유발하거나 위세척을 실시해 위장을 비우고,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대증치료를 실
도협 전북지역 KGSP 교육이 11월 19일로 확정됐다고 최근 밝혔다.도매협회에 따르면, 전주관광호텔 1층 풍남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각 도매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간 8시간 의무교육이다. 또한 관리약사의 약사연수교육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매회사는 11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전북지부로 팩스 접수하고 교육비를 입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KGSP 교육은 이번 전북지역교육과 12월 도협 중앙회 주관 보충교육(일자 미정)만 남아있어 아직 이수하지 못한 도매회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를 12년 째 후원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지난 26일 남양주시 비전힐스 CC에서 개최된 열린의사회의 자선골프대회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몽골 어린이 2명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은 허준영 회장이 직접 참여하고, 자사의 오리지날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열린의사회 후원회장인 청와대 정무특보 맹형규 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회장을 비롯하여,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과 열린의사회 최봉춘 회장, 김용각 열린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성호 전법무부장관, 한솔그룹 고명호 사장, 골프계에서는 박현순 프로와 서아람 프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한국 지부로서 의료 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해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국내 최대 의료봉사 단체이다.
복지부는 외국 대형 도매업체인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 이는 지난 종합국정감사 자리에서 보건복지위 전혜숙 의원이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행위 등의 독점적 권한 남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함에 따라, 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조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복지부는 현재 쥴릭파마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복지부 및 도매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번주 안으로 쥴릭파마 코리아와 동원약품그룹을 소환해 불공정거래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관련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관계자는 “국정감사에서 전재희 장관이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 의혹에 대해 조사 하겠다고 답변했기 때문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이 사안은 내부 검토 중이며 현재 조사착수와 관련된 구체적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답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다. 도협 이한우 회장, “의약품유통 왜곡하는 쥴릭 횡포 비난” 공정한 영업 촉구 복지부가 쥴릭파마 코리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국내 도매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특히 도매업계는 쥴릭파마의 동원약품그룹 영업방해와 관련해 그
노바티스는 DPP-4 억제제계 ‘가브스’(성분:빌다글립틴)가 심혈관 질환과 췌장염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는 연구자료의 분석결과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45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브스의 심혈관질환계 안전성과 관련해 20여개의 제3상 이중맹검임상연구들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 연구기간은 24주에서 104주) 을 메타분석한 결과, 가브스는 위약이나 실약을 복용하는대조군에 비해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또한, 이 메타 분석결과에서 가브스 50mg을 1일 1회 혹은 2회 복용한 군6,978 명과 위약 및 실약 복용 군 4,773명을 비교하였을 때 심혈관 부작용 발생에서 유의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췌장염 발생 위험에 대한 연구자료의 분석결과도 발표되었는데 가브스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췌장염 발생을 증가시키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함께 24개의 제2상 또는 제3상 이중맹검 대조 임상연구들을 메타분석한 결과, 가브스 50mg을 1일 1회 혹은 2회 복용한 군 7,087명과 위약 및 실약을 복용한 대조군 4,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라 오리지널 상한 금액이 80%로 조정돼, GSK 알포린주 250mg과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의 약가가 오는 11월 1일부터 20% 인하된다. 27일 복지부는 신설 66품목, 변경 23품목, 삭제 540품목 등이 포함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 고시’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다만, MSD의 싱귤레어츄정 4mg, 5mg의 상한금액 변경은 2011년 12월27일부터, 유한양행 아타칸정 16mg의 상한금액 변경은 2012년 4월 30일 까지 보험급여 하며, 씨티바이오 에이로펜주500mg와 유영제약 팜클로정750mg는 2010년 4월 30일 까지 보험급여 한다.개정고시 내용에 따르면, GSK 알포린주250mg은 제네릭 등재로 오는 11월 1일부터 1,737원에서 1,389원으로 20% 약가가 인하된다.또한,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의 약가도 오는 11월 1일부터 각각, 3,801원에서 3,040원으로, 4,170원에서 3,336원으로 인하된다.특히, MSD의 싱귤레어츄정 4mg은 특허만료일의 익일인 오는 2011년 12월 27일 1,300원에서 1,040원으로 약
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SK건설과 약 140억원 규모의 압력용기(Pressure Vesse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9월 1일까지다.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압력용기는 최근 재개된 아랍에미리트(UAE) 밥(Bab) 유전지대 가스 압축플랜트 공사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의 김성용 상무는 “세원셀론텍이 현재 입찰에 참여 중인 유수의 프로젝트 수주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주목표와 최적의 이익률을 조화롭게 달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주성과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고무적인 이익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태양광발전 기기 분야의 발주 회복세가 더해져 시장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금융위기 여파로 그 동안 지연되었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하반기 집중되면서 현재 예정된 발주물량이 수천억달러, 연말까지 국내 플랜트업계 수주규모가 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 하반기 해외 플랜트시장 전망은 밝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세계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30일(금)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인간문화재 지킴이’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독약품은 ▲만 50~75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들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요건에 해당하는 인간문화재들은 한독약품과 협력관계를 맺은 전국 주요지역의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무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한독약품은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림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 김애선(72세)씨는 “인간문화재들이 고령화되면서 건강관리도 잘 못하고 자칫 전승이 끊길 위험이 커져왔다”면서, “이렇게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중소제약 업체를 대상으로 밸리데이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미약품(경기 화성)에서 밸리데이션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의 주요 내용은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의 핵심인 제조용수ㆍ공기조화 시스템에 대한 이론 ▲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사례 발표 및 자율 토론 등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조지원 밸리데이션에 대하여 다른 제약회사의 실제 사례를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밸리데이션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고로,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은 2010년부터 의무화 되는 제도로 제조용수공급시스템 및 공기조화장치 시스템등 의약품 제조를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밸리데이션으로서, 기계ㆍ설비별로 실시하여야 한다.
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이 기존의 세포보호물질에 비해 세포 괴사 (Necrosis) 억제 효과가 획기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 혁신형 신약, 세포치료, 전문시약,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에 나선다. LG생명과학은 27일 김인철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연구진이 참여해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와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세포보호제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금번에 개발한 물질은 현재 문헌에 보고되어 있는 다른 세포보호 물질과는 달리 독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사멸의 억제 효과, 세포 생존능력의 증대 효과 및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지닌 혁신적인 물질로, 현재 국제 특허 3건이 출원되어 있다. 또한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er) 투과가 가능하고 물에 잘녹는 등 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약동학적 성질이 뛰어나고 대량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신약개발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간질환 (간절제술, 간이식, 간경화), 퇴행성 뇌질환 (루게릭 등) 및 허혈성 질환 (심근경색, 뇌졸중)에 유용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은 물론 각종 세포 배양액 (세포 치료, 진단검체 보존제, 피부미용 등)과
항궤양제 시장이 마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 듯 영업력 총력전이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매출액 1위 품목인 토종신약 스티렌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 3분기 6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상위 품목들이 가파른 급성장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국산개량 신약을 탄생시킨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세계최초로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을 출시해 항궤양제 시장의 무서운 신인으로 등장, 그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있다.또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품목인 알비스와 코프로모션 품목인 넥시움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71%, 35%의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같은 토종신약인 레바넥스는 전년동기대비 20%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 및 유비스트와 각 증권사 자료를 종합 올 3분기 누적매출액 분석결과, 항궤양제시장에서 토종신약 스티렌이 613억원을 기록해 토종신약의 독주체제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티렌의 뒤를 이어 대웅제약 자체개발 품목인 알비스가 눈에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291억원을 기록해 2위 자리에 올랐다.또한 제일약품 란스톤과 태평양제약 판토록이 올3분기 누적매출액 각각
과장급 전보 ▲발령권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약품안전국 마약류관리과장 (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서기관 우 기 봉*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마약류관리과장) 서기관 이 광 순*의료기기안전국 진단기기과장 (전, 경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김 인 범*의료기기안전국 치료기기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팀장) 보건연구관 최 돈 웅*의료기기안전국 재료용품과장 (전, 의료기기안전국 치료기기과장) 보건연구관 김 도 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팀장 (전, 의료기기안전국 재료용품과장) 보건연구관 조 양 하
세계 7개국이 연합된 세계최초의 세포치료 네트워크 RMS Bionet(재생의료시스템 바이오네트워크, www.rmsbio.net)(참고 1)의 주요 멤버인 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 www.swcell.com)은 ‘아텔로콜라겐을 포집한 리포좀의 제조방법(Methods of Producing and liposomes entrapping atelocollagen)’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 이하 바이오콜라겐)(참고 2)을 구조 변형 없이 그대로 유지시킨 상태에서 흡수성과 도포성이 우수한 리포좀(liposome, 미세한 구형 이중막)(참고 3) 제형으로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면역거부반응 없이 안전한 고순도·고농도 의료용 바이오콜라겐(참고 4)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기술, 그리고 리포좀 제형으로 제조함으로써 바이오콜라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 이 두 가지 기술이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바로 바이오콜라겐 리포좀 특허기술이다. 이를 피부에 적용하면 피부의 보습·탄력 및 재생효과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며, “바이오콜라겐 리포좀을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