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사업 확대를 위해 11월 30일자로 남아프리카 소재 아스펜(Aspen Pharmacare) 제약회사 주식 일부를 매입하여 전략적 협력 체제를 확립했다.
GSK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 확대와 아스펜의 자산 매입에 대한 광범위한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펜은 GSK에 6850만 주를 자산 이전으로 발행했다. GSK가 인수한 아스펜 주식을 합치면 GSK는 아스펜 주식이 모두 8170만 주가 되어 19%를 보유하게 되었다.
GSK의 이머징 시장 사업부 사장인 훗세인(Abbas Hussain)씨는 오는 12월 7일부터 아스펜의 이사회 비상임 이사로 행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