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이사 홍유석)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임원들이 직접 만든 인삼주스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행사는 한국릴리 홍유석 대표 등 임원진이 1일 도우미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직접 만든 인삼주스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
한국릴리 홍유석 대표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원들의 건강을 직접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한국 릴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산인 직원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근로자의 날 하루 전인 4월 30일 한국릴리 본사 7층에서 전직원을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