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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삼진제약 항바이러스 신물질, ‘Microbicides 2008 국제 학회’ 호평

세계 항바이러스 학자들로부터 호평 및 혁신적 신약 기대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적으로 혁신적 항에이즈 제제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유도체가 UN(국제연합)이 주관하는 세계학회에 소개돼, 국제사회로부터 호평과 혁신적 AIDS 신약으로의 기대를 집중 조명 받았다.

삼진제약과 항에이즈 치료제 공동개발을 하고 있는 美 임퀘스트(ImQuest)社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Microbicides 2008 국제 학회’에 초청받아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유도체의 독창적 작용기전과 에이즈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차단 또는 완전히 사멸하는 강력한 효과와 예방제로서의 적합성 등 그간의 신약 개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Microbicides 2008’은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리는 AIDS를 완전치 퇴치하기 위해 매 2년 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오가며 UN이 개최하는 국제학회다. 이 학회는 삼진의 항에이즈 신물질을‘에이즈 퇴치를 위한 새로운 대안(New Approach to Microbicide Candidates)'으로 선정하고 이번 특강을 초청했다.

에이즈 백신 개발이 요원한 상황에서 UN등 국제기구와 단체들은 현재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용 외용 항바이러스 제제(microbicides) 개발을 현실적이고 유용한 대안으로 삼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디온 유도체는 현재 항에이즈 치료제개발에 관해 미 국립보건원(NIH) 뿐만아니라 각국 정부와 빌게이츠 메린다 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에이즈확산방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적 비영리기관인 IPM(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Microbicides)으로부터도 포괄적인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어 혁신적 신약으로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임퀘스트사의 CSO(Chief Scientific Officer)인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이번 초청 발표를 통해 삼진의 피리미딘디온 유도체는 항에이즈 신약개발의 떠오르는 신 물질로 학자들의 평가을 받았다”며“그동안 타 연구진에 의해 수행됐던 계면활성제 등의 실험이 실패로 끝나면서 항에이즈 제제 개발 성과가 좋지 않았지만, 세계 학계는 향후 피리미딘디온 등 새로운 신물질을 통해 에이즈 예방제제 및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결의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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