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서울 본사에 위치한 비보이 공연 전용극장에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남윤 음악감독을 초청해 ‘오케스트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교양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임직원들의 교양과 창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회에서는 김남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역할, 단원들의 연주를 통해 익숙한 클래식을 들려주는 등 이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초일류 삼진제약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교양 함양이 필수다”며“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인생설계와 자기계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경영자 등을 초청하는 임직원 교양 특강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