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다양한 직원 마인드 혁신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10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본사 및 생산 공장 과장급 이상 임직원 150명을 서울 시내 한 특급호텔로 초청, 정찬을 겸한 비즈니스 테이블 매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한동걸 식음료팀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티켓과 식사 매너 및 손님 응대 요령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