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센터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이 펼쳐졌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는 지난 22일 시·도, 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사업 담당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인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해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수행하는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확산함으로써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광역치매센터 13개소, 치매안심센터 78개소가 참여했으며, 제출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해, 광역치매센터 3개소와 치매안심센터 6개소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작은 본선 진출 기관(9개소)을 대상으로 당일 우수사례 발표 후, 현장 심사위원들의 점수합산을 통해 선정됐다.
광역치매센터 부문은 ▲최우수상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우수상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 ▲장려상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부문은 ▲최우수상 인천광역시 연수구치매안심센터 ▲우수상 서울특별시 강서구치매안심센터, 부산광역시 동래구치매안심센터 ▲장려상 대전광역시 대덕구치매안심센터, 경기도 광명시치매안심센터,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치매안심센터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사례들은 치매관리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