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이 진료시스템 개선 사례와 공공의료 관련 소식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2일에 전국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공공의료 play ground]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의료 이야기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월 22일 밝혔다.
올해 총 2차시에 걸쳐 시행된 이 교육과정은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돼,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료 강화 및 진료시스템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진료시스템 개선 사례와 공공의료 관련 현황 및 이슈를 공유해 지역 공공병원의 의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2차 교육 과정은 올해 의료계 현안인 응급의료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주요 내용은 ▲응급의료체계의 현황과 과제 ▲지역 공공병원 응급실 이야기(지방의료원 및 국립대학병원 응급실 운영 현황) ▲국내·외 지역형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