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정부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국가 보건의료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지자체의 역할을 모색하는 교육의 장이 성료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8월 29·30일 양일간 전국 공공보건의료정책 및 사업을 담당하는 지자체 과장·팀장급 공무원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부단장을 대상으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1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관련 주요 현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국가 필수의료 정책 동향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 대응 전략 ▲지방정부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동향과 이슈 ▲지방의료원 현황 및 발전방향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에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김지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이 참석해 필수의료 및 지방의료원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서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다가오는 12월에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2차)’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