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자료집이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가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성과’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에 해당 사업을 홍보하고 책임의료기관 간 사업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발간됐다.
주요 내용은 ▲사업 개요 ▲책임의료기관 현황(지정 및 예산 지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현황(전담조직 및 협의체 구성·운영, 기초조사 수행, 연계망 활용 등 ▲기관 자체 사업 모니터링 지표 현황이다.
자료는 책임의료기관에서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책임의료기관지원팀이 정리·분석했고, 이후 책임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또한, 책임의료기관이 지역단위 필수·공공의료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그간 수행해 온 다양한 노력과 흔적을 담아냈다.
아울러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근거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