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의 광고 캠페인이 론칭 12일 만에 100만뷰를 달성했다.
지난 달 25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울쎄라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을 주인공으로 한 3인 3색 시리즈 광고로 공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3인과 함께 하는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 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각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현재 유튜브 뿐만 아니라, TV,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3인의 앰버서더는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나 다운 아름다움’에 어울리는 배경과 내레이션을 통해 울쎄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먼저 이민호는 “자신감, 그 시작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고 지금의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라는 저음의 내레이션과 함께 골드와 블랙 톤이 교차되는 가운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의 영상을 보는 콘셉트를 분위기 있게 표현했다.
또한 김하늘은 순백의 의상과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전시된 본인의 사진을 보는 등의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함을 그려냈다. 김하늘은 “내 아름다움을 이해한다는 건, 나를 세심하게 보고 나에게만 집중하면서 내 안의 아름다움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라며 특유의 차분한 톤으로 나 다운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전소민은 울쎄라의 키컬러인 옐로우 배경에서 방을 종횡무진 누비며 사진을 찍고 책을 읽는 등 자유로운 모습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통통 튀는 영상에 맞춰 “나다운 게 뭐냐고? 날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모든 순간 내 마음을 따르는 것, 나 답게 예술하고 나 답게 표현하고 나 답게 행동하면서 그렇게 피부도 나 답게 표현하는 거야”라며 발랄한 톤으로 내레이션을 소화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이번 선정된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울쎄라 앰버서더다. 국내 배우들이 아시아태평양에서 울쎄라를 대표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3인의 앰버서더는 호주를 제외한 모든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오프라인 미팅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국내에는 지난 2009년 출시됐다.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