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육상여신’ 김민지 선수와 함께한 CaHA제제 레디어스(Radiesse)의 첫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레디어스는 체내 미네랄 성분(CaHA)을 통해 피부 속 코어를 채울 수 있는 의료기기 제품이다. ‘스킨, 코어부터 채우다’ 광고 캠페인은 레디어스의 주 성분인 CaHA(Calcium hydroxylapatite,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를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CaHA는 체내 존재하는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Fibroblast)의 활동을 촉진시키면서 무너진 피부의 코어를 채워줄 수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브랜드 뮤즈인 김민지 선수가 동그란 형태의 구형 위에서 탄탄한 코어 근육을 활용해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일정한 구형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CaHA 성분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으며, 레디어스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더해 광고의 카피로 쓰인 ‘아.유.레디?’가 ‘레디어스’ 제품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간결하지만 재치 있는 자막 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각인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멀츠는 레디어스의 첫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며 자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스킨, 코어부터 채우다’ 광고 영상 시청 후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소비자를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 속 김민지 선수처럼 코어를 보여주는 사진 혹은 영상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레디어스 브랜드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는 ‘코어부터 탄탄 이벤트’도 5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최근 재생 에스테틱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술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최신 연구를 통해 CaHA 제제 레디어스의 주름 개선, 볼륨 회복 및 안정성 효과가 여러 차례 검증된 만큼,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국내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레디어스의 강점이 확실하게 인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멀츠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의과학 기반의 제품 혁신을 추구하는 멀츠의 노력과 레디어스를 비롯한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디어스는 일정한 구형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CaHA로 구성됐으며,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를 포함해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전세계 5천명 이상이 참여한 200여개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