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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보건산업진흥원, 2021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 개최

“기술수출 최대 8조원 돌파 등 BIG3 신산업 성장동력 기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권순만)은 ‘2021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자 ㈜알테오젠 이승주 부사장, 에이비엘바이오㈜ 원종화 전무이사, ㈜LG화학 소진언 연구위원, ㈜GC녹십자 박상진 팀장 등 총 4명에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유공자 포상과 연계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의 정책적인 효과와 혁신형 제약기업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 수상자 에이비엘바이오㈜ 원종화 전무이사는 다수 신규 면역항암항체 개발 및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상용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등 우수한 실적으로 유공자를 대표해 수상한다.

지난 2012년부터 출발한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개발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확대 등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BIG3 주요 신산업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혁신형 제약기업의 총 의약품 연구개발비 규모는 2조 1034억원 규모로 지난 5년 간 연평균 1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신약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해나가고 있다.

2020년 혁신형 제약기업 대상 총 9건 최대 8조원 규모(비공개 제외)의 기술수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렉키로나주’가 국내 항체 신약으로 최초 유럽 정식품목 허가를 받는 등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기획팀 전환주 팀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의 정책적 효과와 국내 제약산업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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