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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학회

40살 된 대한신장학회, 제막식 등 기념행사 개최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전시관 열어


대한신장학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늦춰진 이번 행사는 ‘KSN2021’ 기간 중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기념 심포지엄, 40주년 전시관 및 ‘KSN History Wall’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미국, 일본 및 타이완 등 세계 각국의 만성 신장병에 대한 국가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국가정책방향 설정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또 학회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조명하는 시간을 통해 학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40주년 기념 페이지는 학회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회원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는 동영상, 대한신장학회 위원회, 산하 지회 및 연구회의 발자취, 40년사 기념집 및 회원들이 보내준 소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또한 KSN History Wall은 학회의 40년간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도별로 정리하여해 최근 이전한 학회 사무실 외벽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원 회장(전북의대 신장내과)과 최범순 총무이사(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는 “코로나19 판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40주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이 합심해 지난 1년 동안 모은 자료를 정리했다”며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은 “초창기 100여 명으로 시작한 학회가 회원 수 2000명, 학회 공식학술지인 KRCP의 SCIE 등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세계적으로 손색없는 학회로 발전했다”고 자평하며 “이러한 발전에는 학회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선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7월 12일 창립돼 신장학을 전공하는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모여서 결성한 다학제 학회로써 국내 신장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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