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미국 로펌 Sughrue Mion, PLLC 소속 핵심 특허변호사 2인을 초청하여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부터 강남구 대치동 삼성역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비자명성(진보성) 판단에 대해 국내 제약사들의 대응방안(KSR and post-KSR, and How to Overcome Obviousness Rejection under KSR)’을 주제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연구개발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제약기업의 미국특허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수년간 미국특허출원을 담당 혹은 대리해온 많은 특허업계 종사자들이 공통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것은 미국특허를 받는 것이 종전에 비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특히 비자명성(진보성) 결여를 이유로 하는 거절이유의 빈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비자명성 결여 거절이유를 극복하는 것은 더 더욱 어렵다는 것을 많이 사람들이 호소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미국특허청에서 발행한 연감을 보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는데, 최근 3-4년간 특허사정 율이 급강하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 세미나에서는 2007년 초에 미국대법원에 의해 판결이 난 combination 발명의 비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세종메디칼(대표 김행권), 신성약품(대표 홍영균), 및 세화약품(대표 주만길)의 3개 의약품 유통업체와 동사의 칼슘채널차단제(CCB)계 항고혈압제 ‘다이나써크’ (성분명 이스라디핀)에 대한 디테일(영업활동)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협력사는 한국노바티스의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역별로 담당하게 된 세종메디칼은 서울ㆍ대전ㆍ충청ㆍ광주, 신성약품은 인천ㆍ경기ㆍ경북ㆍ대구, 세화약품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의 영업활동을 맡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다이나써크 제품의 유통이나 전반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3개 협력사와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활동 계약체결로 보다 많은 국내 고혈압환자들에게 다이나써크에 대한 접근이 확대되고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나써크는 CCB계 항고혈압제로 현재 전세계 73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세계1위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코디오반과 지난해 출시한 항고혈압제 복합제형 ‘엑스포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올해들어 3월 현재까지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3종의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으며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은 2012년 세계 시장 규모가 1,176억 달러에 이르러 처방약 전체시장(2012년 처방약시장 규모 : 4847억 달러)의 1/4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모니터(Datamonitor). 국내 시장 또한 현재 약 4,000억원의 수준에서 2012년이면 1조 4천억에 가까운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제약시장의 변화에 맞춰 세계시장에서 경제성이 있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예비신약(파이프라인)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보유한 5종의 바이오의약품에 더해, 2013년 주요 바이오의약품 9종 추가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임상단계 진입을 시작하고 있다. 올해 1월 불임치료제 ‘DA-3803(hCG)’에 이어 3월에는 서방형인성장호르몬 제제인 ‘DA-3003 (sr-hGH)’과 지속성호중구감소증치료제 ‘DA-3031(PEG-GCSF)’의 임상
누구나 한번쯤 여성이라면 섹시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봤을 것이다. 그러한 모습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병원을 찾아 상담을 하고 시술을 결심하기까지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 여성환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자신의 작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도 있지만 수술 후 오는 통증과 흉터 때문에 망설이곤 한다.하지만 지난해 1월 대한성형외과학회지에 성형외과전문의 이백권이 가슴확대수술에 있어 신시술인 ‘횡유륜-유두주위 절개(유륜 오메가 절개)’를 발표, 국내에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환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방확대술은 크게 4가지 정도로 겨드랑이, 유방하 주름, 유륜주위, 배꼽 등의 부위를 절개하는 시술로 나뉜다. 이중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되는 시술은 겨드랑이와 유륜주위 절개를 이용한 유방확대술이다.유륜 오메가 절개는 오른쪽 유륜은 11~5시방향, 왼쪽 유륜은 1~7시 방향으로 유륜을 가로질러 유두주위를 돌아 절개하는 신시술이다. 그리고 기존의 유륜 가장자리를 절개하는 유륜주위절개와 달리 유륜 오메가 절개는 유륜의 가운데 부위색이 일정하다는 점을 찾아내어 수술흔적이 남는 현상을 극복한 새로운 시술법으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이 시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재평가 정보, 재심사 내용, 안전성 정보처리 결과 등을 DB로 구축하고 이를 쉽게 검색하여 품목별 최종 표준 허가사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정보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제약업체에서의 의약품 허가신청 및 관리를 위해서는 오리지날 의약품의 허가사항 뿐만 아니라, 재평가, 재심사, 안전성정보처리 결과 등 각종의 관련 정보를 비교·확인해야 하나, 관련 정보들이 산재되어 있어 이를 찾고 관리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번에 개설하는 홈페이지에는 재심사 정보의 경우 200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320성분에 대해 1,638개의 품목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었으며, 재평가 정보는 1990년 이후 현재까지 단일제 1,672성분(품목 1만7390) 및 복합제 2126성분(품목 5,324)에 대한 변경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goT다.또한, 안전성정보처리의 경우는 1994년 이후 발생된 변경지시 내용으로 2504성분에 대한 2만6064품목이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 통일조정 및 기타사항으로 186성분에 대해 2773품목에 대한 변경지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안전성서한·속보와 같은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의약
오는 27일 최초의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가 탄생 10주년을 맞는다. 협심증 치료제로 연구 개발 되던 중에 발기개선 효과를 보이면서 결국 세계 최초의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로 탄생한 ‘비아그라’. 그 범상치 않은 태생처럼 비아그라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치료제의 의미를 넘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킨 사회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3월 27일 발매 이후 1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8억 정이 소비되었으며, 공식적으로 세계 120여 개국의 약 3천 5백만 명의 남성이 복용했다. 지금도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경구용 치료제이다. 비아그라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로서 세계에서 널리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로버트 퍼치곳(Rober Furchgott), 루이스 이르나로(Louis J Ignarro), 페리드 무라드(Ferid Murad) 등 3명의 박사가 비아그라 기전과 관련한’ 일산화 질소의 혈관 확장 기능연구로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되고, 2000년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Prix Galien을 수상한 것은 비아그라의 혁신성을 여실히 보여준다.비아그라는 단순히 발기부전 치료제 출시의 개념을 넘어서서 사회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항암사업부 서상옥(39)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서상옥 본부장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포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현재 임상개발 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 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2004년 12월 한국노바티스 항암사업부에 입사한 서 본부장은 제품담당자, 브랜드매니저를 거쳐 마케팅 매니저로서 페마라, 조메타, 엑스자이드, 산도스타틴 라르 등 동사의 주요 항암제품에 대한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기획업무를 통해, 항암사업부의 성장에 기여하였다. 서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노바티스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시장에서 노바티스의 우수한 항암제들을 소개하고 성장시키는데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면서 “개인적인 커리어 개발 뿐 아니라 회사차원의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노바티스 아태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협력하고 조율하여 아태지역 시장 내에 기존 제품들의 재포
동성제약(사장 이양구)는 지난 25일 승진 및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직제 개편에서는 인력지원실을 신설,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시행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강찬규(공장관리부) 이사대우를 이사(인력지원실)에, 박호근(OEM사업부) 부장을 이사대우(OEM사업부)로 각각 승진시켰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의ㆍ약사평론가’가 최근 선정됐다.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의약사평론가’는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ㆍ약사들을 추천위원회를 통해 매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천된 평론가는 총 6명이며, ▲박재갑 교수(서울의대) ▲박인숙 교수(울산의대) ▲장성구 교수(경희의대) ▲정지태 교수(고려의대)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표명윤 교수(숙명약대) ▲서영거 교수(서울약대)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신임 의ㆍ약사평론가 6명에게는 금메달, 기념패 등이 제공된다. 기장수여식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67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회장 박성태)를 결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직 약사회장의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약사 사회에 논란이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공천을 신청, 16번을 배정받고 당선 안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현직 약사회장의 신분으로 공천신청을 한 것이라 문제라는 것이다.모 약사 사이트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한 ica***라는 네티즌은 전직 약사회장도 아닌 현직 약사회장의 특정 정당 진출은 다양한 회원들의 정치적 선택과 의사가 사회에 잘못 전달 될 수 있다며 약사 사회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의견을 밝혔다.그는 또 이번을 계기로 향후 약사회장이라는 직책이 정계진출을 위한 통로로 전락할 수 있다며 약사회장이 6만약사의 대리인이자 대표자가 아닌 정치권의 하수인 노릇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후 약사회장을 맡고자 하는 후임자들 역시 그런 욕심에서 벗어날수 없는 유혹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공천신청을 하려면 약사회장을 사퇴한 후에 하는 것이 정도라며 약사회장을 하면서 정치권에 줄서는 것은 매우 기회주의적인 행태이며, ‘공천 안되면 다시 약사회장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약사
비만이란 에너지 섭취량이 소비량을 초과하여 남은 에너지가 체내에서 지방으로 누적됨으로써 체중이 과하게 증가한 것을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질병으로 규정되기도 하며,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질환이나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없애는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비만은 세포의 수 또는 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통 정상인의 지방세포수는 250억~300억인데, 이보다 유달리 많은 수의 지방세포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유전적인 비만이라고 볼 수 있다. 혹은 세포의 수가 정상인과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세포의 크기가가 크다면 비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비만한 성인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체중을 감소했을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는 감소하나 세포의 수는 변화가 없다.드림클리닉 지방흡입전문센타에서는 이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지방흡입으로 비만의 유전적인 소인을 없앨 수 있지만, 식생활과 생활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 살찌는 체질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생활습관▲ ‘채소는 무조건 많이 먹어도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은 없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채소 섭취와 함께 다른 식품의 양을 적절히 줄여야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지속적 성장기반 확충과 R&D 역량을 가속화 하기 위해 3월 25일부로 김동연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은 취임 변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창의와 혁신을 갖춘 비전있는 기업문화 향상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특히, 항궤양 치료제 일라프라졸과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IY5511등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가치를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역량구축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 받는 최우선 과제임을 명시하고 중ㆍ장기 미래 비전 및 좌표가 명확한 강한 일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사장은 76년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개발 및 라이센싱 체결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 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을 겸임해 왔다.
만성 B형 간염환자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는 ‘치료 약제 누적 내성률’ 비교 결과, BMS제약의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가 약제 누적 내성 발생률 가정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 발표된 5년간의 바라크루드 내성 모니터링 연구 결과 발표에서 내성 누적이 1.2%에 불과해 초기 만성 B형 간염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약제로 각광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이날 이러한 결과를 발표한 헬레나 브랫-스미스 박사(BMS 바이러스 질환 담당 다국가 임상 책임자)는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험이 없는 만성 만성 B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5년간의 연구결과 바라크루드의 내성 누적률은 1.2%로 전체 108명의 환자 중 93%가 바이러스 미검출 수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또한 각 약제간 5년간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의 내성 발생률 간접적 비교에서 바라크루드는 1.2%, 라미부딘은 67%, 아데포비어 29%의 내성 발생률을 보여 바라크루드의 내성 발생률이 현저히 적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이와 함께 동경대 소화기내과의 마사오 오마타 교수도 바라크루드의 일본 3년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 66명의 연
영업 규모에 따른 다양성을 배제한 채 획일적 기준을 제시했던 동물 약국과 동물용 의약품 등의 작업소ㆍ보관소 및 시험실 등의 면적에 대한 기준이 폐지된다.지금까지 동물약국 개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10제곱미터 이상이라는 면적과 시설 자재에 대한 제한이 있었다.이번 동물약국 개설에 따른 불필요한 시설 기준을 삭제한 기준령 개정으로 자율적인 공간 확보가 이루어져 약국마다의 효율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기존 약국의 동물약국 개설을 위해서는 동물약국개설신고서에 약국개설등록증사본과 동물약국의 구조 및 시설개요서를 첨부하여 시ㆍ군ㆍ구청 축산관련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명문제약(사장 이규혁, 부사장 우석민)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전 임직원 약 350여명이 해외연수를 실시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외연수는 작년 한해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사업목표 100% 달성(2007년 매출액 609억원, 2006년 대비 27% 성장)에 대한 인센티브이자 금년도 사업목표 800억원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차원이라고 명문제약 관계자는 밝혔다.더욱이 명문제약은 오는 7월경 KOSPI 상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미 지난 3월 18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 우리사주조합에 공모주의 20% 배정을 약속받은 전 임직원들의 사기가 매우 높아져 있는 상태라 2008년도 사업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