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의 희귀한 난치성 백혈병 및 임파종 치료약 아트리안스(Atriance)가 전문위원들의 추천으로 유럽 의약청으로부터 곧 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리안스는 적어도 2종의 종래 화학요법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하는 T-세포 급성 임파 아세포 백혈병 (T-ALL) 및 T-세포 임파 아세포 임파종(T-LBL) 치료를 위한 약물이다.
아트리안스는 유럽 의약청에서 최종 시판 허가를 검토 중에 있으며 보통 90일 내에 판정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