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자사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Restylane)’의 신제품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를 오는 6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스틸렌 아이라이트™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공법인 NASHA™ 기술이 적용돼 높은 강도와 낮은 변형도를 가져 시술이 까다로운 얼굴 부위에 정밀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시술 후 붓기가 적고 다운타임이 없어 시술 직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현재 레스틸렌 아이라이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허가를 받아 오는 6월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한국에 처음 출시된다. 실제 해외 임상에서 레스틸렌 아이라이트™ 시술을 받은 피험자의 82.9%가 시술 효과에 대해 매우 만족 혹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한편, 레스틸렌 아이라이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21세 이상 성인의 눈 밑 부위 꺼짐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FDA 승인과 CE인증을 획득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얼굴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피부가 얇고 탄력이 떨어지는 부위는 정밀한 시술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갈더마만의 독자적인 NASHA™ 공법이 적용된 레스틸렌 아이라이트™가 출시되면 자연스러운 주름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레스틸렌 아이라이트™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시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레스틸렌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은 최초로 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다. 레스틸렌은 20여 년간 누적된 다수의 임상 연구와 시술 경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