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 이수석 서울지부장이 6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이대목동병원 앞 출근길에서 1인 시위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 사건과 관련,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의료진 3명에 대한 사안으로 했다.
이수석 서울지부장은 구속된 의료진 3명이 희샹양이라는 입장이다.
피켓에는 ▲이대목동병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구속하라! ▲이대목동병원 병원장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들 안녕하십니까? 전공의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동료와 스승님들은 살인자란 오명을 쓰고 지금 구치소에 계십니다라는 글귀가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