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1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국 수 곳을 순회하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위기임산부가 임신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찾게 되는 곳이 약국이라는 점에서 약국에서의 홍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에 약사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동행한 최광훈 회장은 “전국 약국에서도 위기임산부를 위해 관련 홍보물을 약국 내 비치하고 1308 상담전화를 적극 안내할 수 있도록 대회원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리는 홍보물(포스터, 리플렛, 스티커)은 동아제약 박카스팀을 통해 일선 약국에 배송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7월 9일, 보건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08 상담전화 안내를 비롯한 후속조치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