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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정부-국립중앙의료원, ‘2023년 권역책임의료기관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공공부문’ 개정·시행 후 처음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문 대표자 전원 모여
책임의료기관 사업 방향성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모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9월 22일(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 16개소 공공부문 대표자(공공부원장·공공의료본부장)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권역책임의료기관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2023년 기준 현재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6개소 운영 중이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경우 42개소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작년 8월 권역책임의료기관 내 공공부문 부원장 1인을 두는 ‘공공부문’ 설치에 대한 법령이 개정·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 ‘24년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방향성 ▲ 책임의료기관의 기획·조정·연계 역할 활성화 등이었다.

보건복지부 신욱수 공공의료과장은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책임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거버넌스의 초석을 다졌다는 부분에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보건복지부 내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분야별 여러 대책 및 전달체계와의 연계·협력을 이뤄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권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권역책임의료기관 16개소, 지역책임의료기관 42개소가 지정·운영되는 체계는 공공의료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완결적 구조를 통해 필수 의료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정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며 발맞춰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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