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유한백수오 올인원’이 2020년 출시 이후 1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고품질의 백수오 원물을 활용해 다양한 유한백수오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유한백수오 올인원’은 갱년기 제품 중 국내 최초 이중 제형 제품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제품은 안전성이 입증된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로 만든 백수오 앰플과 비타민D, 은행잎 추출물 등의 멀티 성분으로 구성돼 뼈 건강, 혈행, 기억력 개선 등 6중 케어가 가능한 갱년기 여성의 종합영양제다.
유한백수오 올인원은 2022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갱년기 부문 1위 차지는 물론 출시 이후 1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한백수오 제품에 활용되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의 천연물을 배합한 식물유래 원료로 일반 백수오 원료와는 다른 유한건강생활만의 독점 원료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약처에서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 효과가 확인됨은 물론 미국 FDA와 캐나다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그 안정성을 인정받아 백수오의 신뢰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 여성 갱년기 기능성 소재 중 유일하게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는 안전한 원료로 해당 호르몬에 민감하거나 여성 질환 대상자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유한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유한백수오 올인원 100만 병 판매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에 대한 고집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건강생활은 제천, 단양 등의 지역 농가에서 백수오 원물을 수급하고 있다. 또한 유한이 독자 개발한 ’30 베리파이드 프로세스(30 Verified Process)’ 검증법을 통해 백수오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 검증에 앞장서 원물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한다. 이러한 지역 상생은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높은 품질의 ‘유한백수오’ 제품을 제공해 기업과 지역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