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합동 전략기획단이 발족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28일 국내 바이오의약품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Dynamic BIO)’을 발족한다고 24일 밝혔다.Dynamic BIO는 백신 등 전통적인 개념의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수입업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구성됐으며,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5개 분과 총 77명과 외부 전문가 자문단으로 운영된다.전략기획단의 5개 분과에는 총괄기획, 산업지원, 교육홍보, 국제협력, 연구개발분야가 있으며, 각 분야별로 관련 정책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소 신축지원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17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총괄기획 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 관련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 관련 예산 집행계획 마련 점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원 및 타부처 연계/협력사업 수행 △(가칭)‘바이오의약품 산업협회’발족을 지원한다. 산업지원 분야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바이오의약품 실용화 지원 민관 실무협의체 운영 △W
2010-09-24 09:59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장중현)이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외래진료와 입원환자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내과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 및 봉직의와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 이번 연수강좌는 혈액종양내과 남은미 교수의 ‘암의 스크리닝 검사에 대해’, 내분비내과 오지영 교수의 ‘고지혈증과 신약 소개’,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의 ‘천식의 단계별 접근’, 호흡기내과 류연주 교수의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감별진단’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또한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의 ‘협심증의 감별 진단과 증례’,신장내과 강덕희 교수의 ‘무증상 고요산혈증의 임상적 의의 및 치료’, 소화기내과 문일환 교수의 ‘만성간염의 감별진단과 치료처방’,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의 ‘상부위장관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 등 진료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개원의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이대목동병
2010-09-24 09:44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건국대 학생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병원 내에 재학생 전용 ‘건국대학교 학생진료소’를 개설했다.‘건국대 학생진료소’에는 7명의 의료진들이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건강 문제에 관해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진료를 제공하며, 1차 종합 진찰을 받은 후 그 결과에 따라 전문 분야별 추가 진료를 받게 된다. 또한 건국대병원 1층과 지하1층 접수·수납 창구에 ‘학생 전용’ 코너를 만들어 학생들이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접수한 후 ‘학생진료소’에서 1차 진찰 및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학생들은 건강보험 이외의 본인부담 진료비의 10%를 감면 받는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병원장은 “건국대 학생들이 병원 외래에서 오랜 시간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생진료소’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0-09-24 09:35국립대병원에서의 모교출신 의사 임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김춘진 의원(민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 받은 ‘12개 국립대병원 출신의대 현황’에 따르면, 의사수(전임의 이상) 대비 모교출신 비율은 71.8%로 나타났고 타 의대 출신은 28.2%였다.전남대병원의 경우 의사수 349명 중 모교출신이 94%인 3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치과병원 88.2%, 경북대병원 87.9%, 전북대병원 82.6%, 충남대병원 80.6%, 부산대병원 78.9%, 서울대병원, 77.5%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1998년도에 의대를 개설한 제주대와 강원대의 경우 1998년도에 의대를 개설함에 따라 모교출신 비율이 각각 2.1%, 8.2%로 나타났다.
2010-09-24 09:28보령제약 ‘카나브’가 국제학회에서 신약으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고혈압학회(ISH)에 참석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혈압 평가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광호 사장을 비롯해 ‘카나브’의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한 국내 의료진 17명과 해외 초청 의료진 20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세개의 세션으로 노영무 교수(세종병원장), 오병희 교수(서울대 의대)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동국대 일산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정배 교수(제일병원), 김기식 교수(계명대 의대), 최동주 교수(서울대 의대)가 각각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앤서니 히거티(Anthony Heagerty) 국제고혈압학회장, 리셩 리우(Lisheng Liu) 중국고혈압학회장도 참석하는등 국내외 고혈압의 권위자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3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는 보령제약의 심포지움에는 학회 기간 동안 열리는 심포지움 중 가장 먼저 참석 신청이 마감돼 국내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국제 규모의 학회에서 임상결
2010-09-24 09:19심평원은 카바수술과 관련해 시술자의 의견진술 을 받고 10월 중 실무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카바수술의 후향적 수술성적 평가연구’결과에 대한 심의를 위해 시술자의 의견진술을 받아 10월 중 ‘카바수술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심평원은 시술자인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에게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카바수술의 후향적 수술성적 평가연구’결과에 대한 의견진술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실무위원회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시술자의 의견개진 절차를 거쳐 실무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사항에 따른 ‘카바수술의 전향적 안전성ㆍ유효성 평가연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시술자인 송명근 교수에게 연구계획서 수립 및 평가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2010-09-24 08:49보톡스와 디스보톡스 등을 허가 기준과 달리 신경블럭이나 TPI에 사용하고, 환자에게 20만원에서 100만원의 비용을 임의 비급여로 산정하는 방식으로 약 3,200여만 원의 이득을 올린 마취과전문의에게 127일간의 업무정지와 환수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2부(판사 하종대)는 보톡스와 레이저치료를 허가 기준외로 사용하고, 본인부담금을 임의비급여 형식으로 청구한 뒤 127일간의 업무정지와 3,200만원의 환수처분을 받은 모 마취과전문의가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보톡스가 요양급여 기준과 달리 기준이 아닌 통증치료에 효과가 있어도 이는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에 반하는 것이므로 해당비용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이 원고의 청구기각의 주요한 이유이다.특히 의사가 임의로 비급여 진료행위를 한 뒤 수진자와 보험비급여로 하기로 상호합의해 그 비용을 지급받은 경우에도 속임수 및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때라고 봐야 함이 상당하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결이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는 서울 모처에서 마취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던 중 지난 2008년 복지부 현지조사에서 3,200만원의 본인
2010-09-24 05:5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0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보건복지부 소관)’ 검토보고를 통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사업에 대한 실효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잡아끈다.복지부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사업은 상대적으로 수련이 힘든 진료과목 및 기초의학분야의 전공의 수련여건을 개선해 과목별 전문의 균형 수급을 유도하고 진료공백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비인기과목 전공의 수련 과정에 있는 자에게 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지난해 국·공립 병원 및 기관에서 흉부외과 등 11개 기피과목을 수련중인 전공의(월평균: 356명)에 대해 월 50만원의 보조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1개 기피과목 외에 응급의학과 전공의의 경우에는 이 사업과 별개로 응급의료기금에서 국·공립 병원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수련하고 있는 전공의 475명에게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수련보조수당이 기피과목 전공의 수급균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복지부는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는 국·공립의료기관의 기피과목 전공의 확보율이 민간의료기관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수련보조수당 지급의 타당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공립의료기관의 5년간(20
2010-09-24 05:4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0년 BSC 아시아ㆍ태평양지역회의 시상식에서 균형성과관리(Balanced Scorecard, BSC)시스템의 모범적 운영기관으로 ‘세계 BSC 명예의 전당(BSC Hall of Fam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심평원은 2005년부터 BSC 기반의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조직과 업무특성에 적합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선, 확대작업을 지속해 2008년부터는 조직단위에서 개별 직원까지 전략실행모니터링, 성과관리 등 모든 과정이 연계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이와 같이 전략 집중형 조직과 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심평원은 2005년부터 4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어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2008년), BSC 대상과 지식경영혁신상(2009년), 글로벌스탠더드 서비스경영부문대상(2010년) 등을 수상했으며, 규제성격의 업무특성에 불구하고 고객만족도가 획기적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 날 시상식에서 2010 세계 BSC 명예의 전당 수상기관을 직접 심사․선정한 데이비드 노턴 박사는 “공공
2010-09-24 05:31국내 상위 업체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종근당과 일동제약이 제네릭 신제품을 앞세워 양호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신한증권, 유비스트 등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그간 정부 규제 강화로 반사 이익을 누려왔던 중소업체들의 점유율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동제약 등 일부 제약사만 성장했을뿐, 부광약품(-2.1%), 동아제약(-6.2%), 한미약품(-8.8%), 대웅제약(-10.5%), 유한양행(-12.8%), 중외제약(-14.0%,)은 모두 역신장했다.대웅제약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대비 -10.5%인 373억원으로 5개월 연속 역신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1위 품목인 ‘올메텍’(-9.8%)을 비롯한 ‘가스모틴’(-32.0%)과 ‘우루사’(-11.2%) 등의 주요 상위 품목들이 역신장한 가운데 자체 개발 품목인 항궤양제 ‘알비스’(-3.9%) 역시 마이너스 성장해 주력 품목들이 부진했다.동아제약은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한 361억원에 원외처방액에 그쳐 집계 이래 처음으로 세달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1위 품목인 ‘스티렌’(-11.6%)이 5개월 연속 감소해 부진이 깊어지고 있으며, ‘니세틸’(-32.2%) 역시 부진에서 벗어나
2010-09-24 05:2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0년 1~8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2,96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7월에 3,416억 원 적자발생에 이어 8월(당월)에도 2,117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여 지난 1~6월까지의 2,568억원 흑자는 7월에 소진됐으며 8월에 적자폭이 더욱 증가했다.8월말 현재, 전년 동기간 대비 총수입은 6.4%, 총지출은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수입 등은 징수율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간 대비 7.3%증가했으나, 지출은 현금급여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3.2%증가해 지출이 수입보다 높은 현상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8월까지의 보장성강화 연 2,220억 원 및 보험급여비 상한제사후정산 등의 영향(전년도 동기 대비 1,474억 원↑)으로 총 지출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반면, 총 수입은 국고지원금 등의 상반기 조기수납으로 7월 이후부터는 월평균 약 1,600억 원 감소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건보공단은 향후 재정상황에 대해 “9~12월에는 추가적인 보장성강화(항암제 급여확대 등 4항목, 연 4,280억 원 소요예상) 등 지출증가에 따른 수지불균형이 심화될 것”
2010-09-24 05:18현재 건강보험 재정이 정부 예산외로 운용되는 것이 오히려 재정투명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 박인화 예산정책심의관은 ‘복지재정 운용실태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건강보험 예산에 대한 결정 권한을 국회로 이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보고서의 내용은 그간 건강보험 예산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지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동안 건강보험 재정 운용과 관련해서는 ‘국민건강보험기금’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줄기차게 제기돼 왔다. 기금화를 통해 건강보험의 재정운용계획과 결산에 대한 국회의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박인화 예산정책심의관은 “국회가 국가의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는 이유와 권한이 건강보험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국회는 국민에게 부과되는 보험료가 국민부담의 최소화를 도모했는지 등을 투명하게 파악할 제도적 틀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2003년 건강보험은 재정통합을 통해 단일보험자로 출범하는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재정관리시스템이 관리주체의 책임성에 걸맞게 정비되어야 함에도 적기에 이를 이루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박인화 예산정책
2010-09-24 05:0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추석을 맞아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자금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세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여 급여비를 조기에 지급토록 했다.장기요양급여비 지급은 법정기한 30일 이내에 심사 지급토록 되어 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급여비 심사기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직원이 야간까지 심사를 함으로써, 재가시설은 8만8천건, 492억원, 입소시설은 3만6천건, 449억원(전월 지급분 대비 45%)에 대해서 20일 지급하게됨에 따라 10일의 소요기간을 단축ㆍ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달 추석전 941억원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5,341개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10-09-23 18:55국회예산정책처는 차상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보험 전환으로 국가부담이 건강보험 재정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건강보험으로 전환되기 전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의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 국고에서 부담했으나, 건강보험 전환 후에는(희귀난치성질환자 2008년 4월 전환, 만성질환자 및 18세미만 아동 2009년 4월 전환) 본인부담금 일부에 대해서만 국고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건강보험 재정이 부담하게 됐다.특히 보건복지부는 2010년 26만명, 2011년 28만명, 2012년 31만명, 2013년 34만명으로 향후 지원 대상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건강보험의 재정부담 규모 또한 더욱 늘어날 전망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국회예산정책처는 건강보험으로 전환된 차상위계층의 본인부담금 차액분에 대한 국고지원은 법적 근거가 없어 국고지원 중단 시 건강보험 재정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즉 건강보험으로 전환된 이들에 대한 의료비 부담액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의해 본인부담금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수준으로 규정돼 있다.또한 건보 일반가입자와의 본인부담금 차액분에 대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데 차상위 의료급여수급권자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가 없
2010-09-23 05:42성공적인 신약개발 사업화를 위해 전주기를 고려한 통합적, 효율적 연구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신약 시장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추세지만 신약 승인건수는 감소추세로, 전략적 신약개발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경우, 신약개발 단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의약기반연구소는 신약개발 지원의 독립법인으로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내용으로는 유전체, 단백체, 유전자 도입 제어 등 기초적 기술연구와 세포, 유전자, 실험동물 등 표준화 및 실험법 공급 등 생물자원연구, 의약품개발을 위한 기초적 연구 업무, 연구진흥 업무, 희귀의약품 등 연구개발진흥업무다.국내 제약시장은 다국적 제약사의 글로벌 신약과 BRICs 등 개발도상국의 제네릭에 의해 이중 압박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많다.화이자 등 세계 5대 제약사의 평균 매출이 329억 달러, 평균 R&D비용이 50억 달러, 매출액대비 R&D비중 16.0%에 이르는 것에 비해, 국내 5대 제약사는 평균 매출 4억 달러, 평균 R&D비용 2000만 달러, 매출액대비 R&D 비중은 5.7%에 그치는 수준이다.하지만 15개의 신약개발 경험과 달성 가
2010-09-23 05:21만성질환관리료에 대한 착오청구가 잦아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요양기관들이 초진진료시 만성질환관리료 청구와 산정횟수에 대한 착오가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의 착오청구 유형 및 사례를 공개하며 요양기관들의 올바른 청구를 독려하고 나섰다. 소화기내과나 순환기내과 모두 초진진료시 만성질환관리료에 대한 착오청구를 하고 있었다. 만성질환관리료는 초진인 경우에는 산정할 수 없으나 이를 청구하는 경우가 다반사. 심평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고혈압, 당뇨병 등 상병으로 초진 내원한 경우에 만성질환관리료를 청구해 심사조정됐다. 심평원은 “만성질환관리료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상병으로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내원하는 재진환자에 대해 교육․상담 등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질병을 이해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수립한 경우에 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만성질환관리료 산정횟수 청구 착오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심사내역을 살펴보면 만성질환관리료는 한 환자에 대해 연간 12회(월 2회이내)로 산정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고혈압, 뇌경색 등 상병으로 동일 월에 3회 내원한 경우 만성질
2010-09-23 05:04식약청은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 20일 고시했다.이번 개정은 국내에서 실시한 시험자료로 일반의약품을 재평가 하고자 하는 경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도록 했다. 떠 재평가 결과에 따른 회수․폐기 절차를 현행 약사법령에 부합하도록 조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정비했다.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일반의약품에 대해 국내에서 실시한 시험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경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도록 하고(제4조제2항) △의약품동등성 재평가 결과에 대한 통보절차는 의견수렴절차가 불필요(제7조제1항) △재평가 결과에 따른 회수•폐기 절차를 현행 약사법령에 부합하도록 조정 했다.(제11조제2호)
2010-09-22 07:48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지방비 부담이 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료급여수급권자 요양급여비 지원을 위한 지방비 실부담률은 58.8%로 의료급여제도에서의 지방비 부담인 24%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의료급여제도와 기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고보조율이 서울 50%-지방 80%로 동일하나,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노인장기요양보험만 다른 지원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비 부담이 높다는 분석이다.즉 2005년 지방으로 이양된 노인시설운영(장기요양시설, 양로원)사업과 노인복지비사업(재가노인 복지시설 운영사업 등)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대체한다고 보기 때문에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요양급여비를 지자체에서 전액부담하고 있다는 것.특히 고령화의 심화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대상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방비 부담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다.이에 국회예산정책처는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급여비에 대한 지원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내에서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기타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지원방식이 상이한 문제, 의료급여 제도와
2010-09-22 05:49
“다양한 임상데이터로 ‘알비스’의 글로벌 진출에 든든한 디딤돌을 만들겠다”대웅제약 진태봉 차장(마케팅본부)은 위염치료제 ‘알비스’의 성공스토리와 향후 임상자료 보강에 관한 계획에 대해 밝혔다.시장출시 당시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 진태봉 차장은 “초반에 궤양 시장에만 집중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차츰 타깃팅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이 급격이 상승했다”라고 말했다.그는 “성장하고 있는 궤양시장에서 실패위험을 안고 시장에 침투했다”라며 “소화기중 유일한 복합제였기 때문에 처방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진 차장은 “하지만 현재는 복합제에 대한 인식변화로 처방패턴이 변화되고 보험규정 강화로 복합제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알비스’의 매출 성장과 관련해서는, “처방시장과 보험규정강화 등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목표액에 더욱 쉽게 도달하지 않았을까”라고 분석하면서 “국내에서는 ‘알비스’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준 것”이라고 의미를 평했다.제약 영업시장 위축에 대한 질문에는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알비스’의 효능을 의사들에게 적극 알리는수밖에 없다”며 “라니티딘, 비스무스, 수크랄페이트 등 3가지 성분이 ‘이중핵정’구조를 통해 각…
2010-09-22 05:21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9월 21일(화)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1339 응급의료’ 무료 앱*을 제공한다. 앱: Application의 준말로 스마트폰 등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제공되는 정보는 24시간 365일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연결과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정보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수, *병의원•약국찾기, *응급의료기관 종류별정보(권역, 지역센터, 지역기관 등, '09년 평가결과 포함), *응급처치요령 등의 정보를 동영상․지도, 이미지 및 문자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심폐소생술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총 8만여 종의 응급의료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무료 제공한다.*자동심장충격기 = 자동제세동기 =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복지부가 응급의료서비스 아이콘 색을 꽃양귀비 꽃잎 색으로 정한 이유는 예로부터 민간에서 양귀비를 응급질환에 사용해 왔고 꽃잎의 색깔이 붉은색 계열로 아이콘 식별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란 설명.스마트폰을 이용한…
2010-09-2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