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의 전문화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진료품목과 수가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병원마케팅 및 개원컨설팅 전문 (주)엠케이파트너스 정민영 대표이사는 최근 초진환자수 급감, 매출불안정, 고정비 상승 지속 등의 이유로 폐업을 고민하는 의료기관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은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우선 “의료시장에 있어서 의료기관과 의료인력의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광고경쟁, 고객욕구에 따른 서비스 증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현실속에서 병원들 사이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날로 더해져 좋은 진료시스템과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는 의료기관들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전했다.그러나, 잘나가는 전문병원에서 내세우는 치료방법이나 시스템의 이름을 따와서 독특한 차이가 없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 될 뿐이라는게 그의 판단이다.이에 따라 성공적인 병원으로 가는 마케팅 전략의 첫번째로 진료품목과 수가를 다양화 시켜야한다고 강조한다. 진료품목의 경우 신규 의료장비나 신규하드웨어를 찾기 보다는 현재 주어진 진료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진료아이템의 조합을 이끌어내는데 노력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제품
2011-02-07 05:42지속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인력의 수급계획을 위해 정책적인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최근 ‘2025년까지의 우리나라 간호사 인력의 수요 및 공급 전망’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노인인구와 국민소득의 증가와 같은 보건의료환경의 변화로 인해 2025년에는 최대 3만 여명의 간호사가 부족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따라서 오영호 연구위원은 간호사 인력의 입학정원을 증원하고 유휴 간호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면허 재등록과 재취업 교육, 근무조건 개선 등의 정책대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오영호 연구위원은 “만성질환과 평균수명의 증가로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노인관련시설이 증가될 것으로 보이며 보다 나은 근무조건을 선호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화는 간호사가 증가함에 따라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하지만 이같은 간호사의 공급부족은 유휴간호인력을 시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오영호 연구위원은 강조했다.그는 “2025년에 약 1만 8천명~3만여 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보이나 그 규모가 가용간호사의 8%정도”라며 “유휴간호인력
2011-02-07 05:32지난해 항궤양제 시장은 ‘스티렌’ 등 대표 국산신약의 부진이 이어졌으나 자체개발 품목인 ‘알비스’와 ‘라비에트’는 쾌속 성장했다.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항궤양제 시장은 전년대비 5.8% 성장했으나 전년 기록(+21.7%)에 비해 크게 못미치는 성적을 나타냈다. 대표품목인 ‘스티렌’의 원외처방액이 전년대비 4.3% 감소하고, ‘레바넥스’ 역시 33.0%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신약들의 성적이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대웅제약 자체 개발품목인 ‘알비스’가 전년대비 14.3% 성장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동제약 ‘라비에트’는 무려 55.4% 성장했다. 선두품목인 '스티렌'(동아제약)의 지난 1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월에 비해서는 10% 올랐지만 전년대비 3.3% 하락한 76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한해동안 조제액도 전년에 비해 4% 정도 하락한 805억원에 그쳤지만 여전히 관련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점하고 있다.이에 비해 '알비스'(대웅제약)은 지난해 중반 주춤했던 것을 제외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전월대비 7.4%, 전년대비 6.3% 성장한 46억원으로 2010년을 마무리했으며, 연간 조제액도
2011-02-07 05:21질병관리본부는 만성간염·간암의 주원인이 되는 신생아 B형간염 예방을 위해 2011년에도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B형간염 산모로부터 출생하는 신생아(연간 1만4000여명) 전원에게 면역글로불린 접종(1회), B형간염 예방접종(3회) 및 항원·항체 검사 비용 전액(1인당 12만1600원)이 지원된다. B형간염 산모는 산전 진찰 시 받은 검사결과지를 산부인과나 보건소에 제출하면 B형간염 수직감염 수첩을 발급받고, 수첩 내의 쿠폰을 사용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처치를 받을 수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료기관의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현재 산부인과, 소아과, 병·의원, 보건소 등 4000여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라고 설명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형간염은 식사, 가벼운 신체접촉, 단체생활 등 일상적인 활동으로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질병”이라며 “산모로부터의 수직감염, B형간염 보유자의 혈액을 통해 전파가 일어날 수 있지만 이 경우도 예방접종을 받아 항체가 있다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02년 7월부터
2011-02-07 05:18의약품·의료기기의 거래에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자와 수수한 자 모두 처벌하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법기관의 벌금형량에 따른 행정처분기준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이 부당한 경제적 이익 등을 취득(의료법 제23조의2 위반)해 벌금 2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량에 해당될 경우 자격정지 12개월, 벌금 2000만원 이상 2500만원 미만인 경우 자격정지 10개월에 각각 처해진다.또한 벌금 1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은 자격정지 8개월, 벌금 1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은 자격정지 6개월, 벌금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자격정지 4개월, 벌금 500만원 미만·기소유예·선고유예의 경우는 자격정지 2개월로 기준을 설정했다.개정안은 이밖에도 태아성감별 처분기준을 완화했다.처분대상을 임신 32주 이전에 태아나 임부를 진찰하거나 검사하면서 알게 된 태아의 성(性)을 임부, 임부의 가족, 그 밖의 다른 사람이 알게 한 경우로 한정하고 그 기준도 면허취소처분이 아닌…
2011-02-07 05:04의료기관 간 경쟁이 요즘처럼 치열한 때가 없을 정도. 하루에도 수 많은 의료기관이 문을 열고 몇 십 혹은 몇 백 곳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시대이다. 요즘 같은 경쟁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개원가의 공통된 견해. 말 그대로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이 생사를 결정하고 있다. 이에 의료기관들은 너나할 것 없이 마케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고전적인 방법은 ‘입에서 입으로’이다. 의료라는 전문지식 앞에서 소비자들은 바로 옆 사람의 추천에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최근 발표된 ‘의료서비스 구매시 구전마케팅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는 단순한 구전마케팅에도 공식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HM&Company 최호 수석연구원은 의료소비자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자신의 특성을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며, 반대로 구전정보제공자가 얼마나 신뢰성과 전문성이 있는가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소비자는 구전정보의 내용상 그 정보가 과연 소비자 자신에게 얼마나 유용하며 해당 의료기관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가에 따라 영향을 받게된다.
2011-02-05 05:54보건복지부가 해외 의존성이 절대적인 백신의 국산화를 꾀하고 나섰다.복지부는 백신을 자체 개발해 국민 의료비 절감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 선진국형 백신 수출사업 양성을 위해 ‘면역백신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분야는 △면역백신의 제품화·개량화: 고가의 글로벌 백신에 대해 국산화 가능한 백신개발, 기존 백신의 제형 및 제제를 개량하거나 다양화 시킬 수 있는 백신개발 △신기술 백신개발: 신기술을 활용해 안전성·생산방법·방어효과·adjuvant 등의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백신개발, 감염성 질환 및 난치성 질환에 대한 백신 개발 등이다.지원금액은 과제당 연간 3.5~7억원으로 5년 이내로 2단계로 나눠 지원된다.지원단계별 목표는 ‘면역백신의 제품화·개량화’의 경우 1단계는 비임상 완료 및 임상 1상 진입 준비, 2단계는 임상 1,2,3상 결과 도출 완료 및 제품화다.‘신기술 백신개발’ 1단계는 후보물질도출, 안전성·유효성 평가시험, 비임상 준비 및 시제품 생산이며 2단계는 비임상 완료 및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원대상은 주관연구기관인 경우 기업(기업부설연구소 보유), 대학(의료기관 포함), 연구기관 모두 가능하다.대학, 의료기관
2011-02-05 05:42수년간 봉직의로 근무하며 환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원시장에 대한 동향을 살폈다고 해도, 막상 개원을 하려고 하면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입지는 어디가 좋을지, 아이템은 무엇으로 할지, 내가 세운 전략이 과연 기존의 병·의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지 등.아라컨설팅은 최근 의료경영전략스토리를 통해 이같은 예비개원의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개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시기가 개원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지 그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또한 입지와 진료과목, 의원장비 등 아이템을 선정해 이 사업이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성공적인 개원후에는 경영자로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시도해야한다.특히 개원 성공의 핵심요소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패한 개원의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성공한 개원의에 대한 벤치마킹을 해야한다는 조언이다. 남이 실패한 경우라고 해서 무조건 배타적으로 대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재검토해 성공가능성을 발견해야 하고, 성공한 개원의를 통해서는 벤치마킹으로 전략도출을 해야 한다.다음으로는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해야 한다. 예비개원의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어느 정도인지, 월매출의 정도를
2011-02-05 05:32주식지분가치가 1억원이 넘은 억대 미성년자 주식부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재벌닷컴에 따르면, 1812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20세 미만의 미성년자(1991년 1월 이후 출생자)는 총 247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의 209명에 비해 38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이 중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10명을 포함해 10억원이 넘은 미성년 주식부자는 지난해 73명보다 6명이 증가한 79명이었다. 특히 제약사에서는 100위권 안에 총 6명의 미성년 주식부자가 포함됐다.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의 손자인 이기환 군(14)은 상장사 주식지분가치가 26억3000만원으로 관련업종에서는 1위, 상장사순위로는 41위에 올랐다. 이어 허일섭 녹십자 회장 삼남인 진훈 군(20)은 15억4000만원으로 56위에 올랐으며, 이장한 종근당 회장 차녀인 주아 양(14)도 같은 액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최성원 광동제약 사장의 장남인 윤석군(9)은 7억8000만원으로 상장사 전체순위 92위에 랭크됐으며, 황우성 서울제약 사장의 아들인 지온, 지호(7) 군도 각각 7억1000만원을 보유해 1
2011-02-05 05:21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건강상태가 의료진에 의해 모니터링 될 수 있도록 하는 u-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5년 u-헬스케어의 시장 규모는 전국민의 20% 이상이 이용할 경우 최소 2.3조원으로 추산되며 고용창출효과도 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이처럼 새로운 의료서비스의 영역을 개척하게 될 u-헬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소비자 특성에 따른 서비스 이용 의향을 파악해 효율적인 적용 모형을 개발해야 한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특성이 u-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지불능력이 있는 40대와 정보기술수준이 높고 혁신성 강한 소비자가 u-헬스의 잠재고객이라고 말하고 있다.따라서 u-헬스케어 서비스 관련 기업에서는 이들을 고려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논문의 저자인 윤경일(계명대 의대 의료정보학교실), 노미진(경북대 경영학부), 박순창(협성대 경영정보학과) 팀은 “u-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의 정보기술 활용정도와 u-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의도간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의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결과에 따르면 u-
2011-02-05 05:04병원 응급실에서 교수가 아닌 레지던트가 자신을 진료해주는데 불만을 품고 의료진 사무 스테이션에 침입하고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환자에게 1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화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고 대기하던 중 의료진이 적절한 추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며 소란을 피워 응급의료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이 같이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김모 씨는 전공의(레지던트)의 응급조치를 받고 2시간 가량 대기하다가 “왜 이렇게 아무 조치도 해주지 않느냐”면서 큰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그러다 간호사의 안내를 받고 잠이 든 김씨는 이후 3시간 뒤 다시 “교수가 안내려오고 왜 레지던트가 내려왔느냐”면서 큰 소리를 지르고 응급실 내에 의사와 간호사 등이 진료자료를 검토하고 사무를 보는 스테이션역에까지 들어와 큰 소리로 욕설을 하면서 난동을 부려 응급실 업무를 방해했다.재판부는 이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에 관한 죄를 물어 김씨를 벌금 100만원 형에 처했다.
2011-02-04 05:54진료비를 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총액계약제 등 진료비 지불제도의 개편이 요구되고 있지만 진료비를 예측하고 의료의 질 보장 등을 동시에 만족시킬 제도는 없다는 지적이다.최근 몇 년 사이 늘어나는 진료비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진료비 지불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 등은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가 진료비를 늘리는 주요인이라며 개편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는 ‘건강보험 재정평가’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단순히 진료비 지불제도의 개편만으론 대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즉, 보다 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보사연 신영석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냉정히 되돌아보고 현실에 맞는 지불제도를 찾아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면서도 “진료비 총액이 국민의 부담 능력 범위에서 관리할 수 있는지, 의료서비스의 질이 최소한 현재보다는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존하는 진료비 지불제도들의 특성을 비교해 보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만족한 제도는 없었다. 서구 유럽은 서비스 질의 하락 때문에 성과보상제(P4P)같은 제도를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2-04 05:32의약품의 범용상품화 추세로 대형 제약사들이 신흥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네릭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제네릭 시장 전망(‘05~’15) 자료에 따르면, 제네릭 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큰 성장을 이뤘으며, 현재는 처방의약품의 통합적인 과정(integral process)으로 간주되고 있다.‘09년 전세계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이 달성한 매출규모는 770억 달러로 추정된다. 전체 처방 의약품 시장의 규모가 8080억 달러(IMS Health)인데, 이 중 제네릭 의약품이 차지하는 시장점유 비중은 약 9.5%에 이른다.향후 ‘09~’15년 동안 제네릭 시장의 연평균증가율(CAGR 13%)은 ‘05~’09년의 연평균증가율(CAGR 11.6%)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 개발의 R&D 생산성이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10~‘12년 사이 대부분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므로, 그로 인한 매출규모가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허 만료 ‘황금 시대’가 지난 후 제네릭 산업의 양상은 변화할 것이며, 제약산업 전체가 더욱 범용상품화(commoditized)될 것으로 전망된다.의약품의 범용상품화 추
2011-02-04 05:21‘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은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과 ‘결핵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합해 기재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신설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개정·고시했다(첨부된 파일 참조).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은 본인부담액과 지원금(결핵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합해 기재하고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이 발생한 경우는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 ‘결핵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지원금,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을 합해 기재해야 한다.또한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은 ‘결핵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금액(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이 발생한 경우는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을 제외한 본인일부부담금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10원미만 절상해 기재토록 명시했다.
2011-02-04 05:18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오전 가톨릭대학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방문, 명절(설)을 맞이하여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1-02-03 07:42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내 보육기 또는 침상에 체중계가 장착되어 체중측정이 이루어졌다해도 별도로 수가를 산정할 수 없으므로 착오청구에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신생아 및 소아 관련 급여 비용’청구와 관련한 안래에 나섰다. 요양급여기준이 있으나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내 보육기 또는 침상에 체중계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를 통해 체중측정이 이루어진 경우 요양기관의 청구가 발생하지만 이는 산정이 불가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 급여기준실 급여기준부 이미송 과장은 “고가의 침상을 사용한다 해서 별도의 비용을 보상하는 것은 타 행위와 형평성 등을 고려해볼 때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따라서 체중계가 장착된 보육기 또는 침상에서 환아의 체중측정을 위해 별도의 처치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소정 입원료외 별도의 비용을 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아에게 항문압력검사나 식도내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진정요법에 따른 환자관리행위비용은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 소아에게 진정요법 하에 항문압력검사와 식도내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소아의 특성을 고려해 검사결과의 정확성 제고 및 원활한…
2011-02-03 05:54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4월 사이에 시행돼 국민이 알면 도움이 되는 보건복지분야 정책을 소개했다.주요 확대내용은 △영유아 구강검진 가능기간 확대 △인터넷·게임 중독 아동 치료서비스 △치매조기검진 대상자 확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기간 확대 △65세가 되기 전 미리 장기요양등급 판정신청 △장기요양서비스 중 방문간호 이용시,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서비스도 함께 이용 △국가건강정보포털 구축 △30세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검진확대 시행 등이다. 영유아 구강검진 가능기간 확대(1월 시행)▲현황=영유아 건강검진의 경우 성장 월령별 발달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검진 가능 기간을 정하고 있음다만, 구강검진의 경우 월령별 발달상태 점검의 필요성이 크지 않고, 영유아 일반검진 후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어 해당 연령에 검진기간을 확대▲주요 확대내용 =종전 영유아 일반검진 기간 내 실시하도록 했던 구강검진을 일반검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가로 5개월 연장 시행함에 따라 영유아 구강검진의 수검률 제고구강검진기간: 해당 연령대의 7개월(2010년) → 1년(2011년)인터넷·게임 중독 아동 치료서비스(3월 시행)▲현황=우리나라 아동·청소년 14.3%가 인터
2011-02-03 05:28신장기능이 손상된 신질환자들은 약물 부작용 빈도가 높게 나타나 처방 투약에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신질환자에 있어서 용량조절이 필요하거나 다빈도로 투약되는 약물 163개 성분에 대한 ‘신질환자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을 발간하고 의약품 적정사용을 당부했다. 신질환은 일반적으로 노폐물과 수분을 배설하는 기관인 신장의 기능이 손상된 경우를 말하며, 진행속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신장기능이 손상 받을 경우 노폐물이 축적될 뿐 아니라 투약받는 약물의 혈중농도 또한 증가되어 약물 부작용의 빈도가 높다.또 만성신질환자의 경우 신질환 자체의 치료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을 동반해 여러가지 약물을 동시에 투약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신질환자는 신기능 저하 정도에 비례해 약물 배설이 감소해 혈중 농도가 오랫동안 지속되므로, ‘시메티딘(소화성궤양용제)’이나 ‘아미카신(항생제)’ 성분과 같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약물의 경우 정상 신기능자와 같은 치료 효과를 얻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투여량과 투여간격 조절이 필요하다.당뇨와 고혈압은 만성 신질환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고혈당이나 고혈압이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
2011-02-03 05:07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개원가에서의 연휴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올 연휴는 특히 주말과 겹치는 징검다리 휴일로, 최소 5일에서 길게는 9일까지의 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많아 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휴기간 동안 개원가는 설날 당일만을 제외한 풀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곳이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주요 타깃은 역시 미용성형 고객인데 최근에는 부모님 건강검진을 전면에 내세운 효도상품도 개원가 연휴 마케팅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 관계자는 “이번 연휴는 최대 9일가지 쉴 수 있어 그동안 성형을 계획했던 직장인들이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예약도 많아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진료에 들어간다”고 말했다.설연휴 기간 동안 인기있는 진료는 단연 필러나 보톡 주사를 이용한 퀵성형과 지방이식 등, 쌍꺼풀 수술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안면윤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휴기간을 활용해 이 수술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피부과개원가에서는 2박 3일을 기본으로 하는 피부재생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경기도의 B
2011-02-02 05:54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료의 질이 높을 때 지역 환자의 관외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북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이상주ㆍ박재용 교수는 ‘대구ㆍ경북 거주환자의 서울지역 의료이용 변화추이’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방환자들이 서울의 대형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은 질적 요인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서울소재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관외유출 환자들의 특이점은 신생물의 진단 및 적극적 치료는 서울에서, 그 이후 항암 화학요법은 대구ㆍ경북에서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보고를 보면, 최근 5년간(2003~2008)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의 환자수는 32.3% 늘어난 것에 비해 진료비는 2배가 늘어나 진료비 증가율이 환자수 증가율을 압도했다. 또한, 2008년 기준 수도권에서 암 진료를 받은 지방 환자 수는 전체 내원환자의 5.1%에 불과했지만, 진료비는 전체의 28%를 차지했고, 병상이용률은 서울지역이 대구지역보다 평균 7.8% 높았으나 병상 당 의료수익은 1억2천만원의 차이로 서울이 높았다. 연구진은 “두 지역 거주환자 모두 많은 질환군이 KTX 개통 직후인 2005년에는 서울지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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