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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나용길 병원장 “세종 중심의 새로운 의료 지역균형 완성”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포용과 상생의 의료안전망 구축 다짐


개원 1주년을 맞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세종을 넘어 우리나라의 건강을 책임지는 세종 중심의 새로운 의료 지역균형 완성을 다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은 16일 오후 4시부터 4층 도담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충남대병원 본원 윤환중 원장과 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포상자만 참석했으며, 세종충남대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윤환중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신생 대학병원이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헌신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창의적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스마트병원을 지향하며 미래 의료 실현과 의료혁신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차세대 지능형 병원시스템과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병원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난 1년의 성공적 출발이 올해 49주년을 맞은 충남대병원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용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격변 속에서 도전과 혁신 정신을 바탕으로 새 병원의 안정적 개원을 이뤄냈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의 역사에서 첫 번째 도전으로써 기억되고 기념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세종충남대병원은 1928년 충청지역 최초의 근대의학 공공의료기관인 도립대전의원을 시작으로, 1972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1995년 법인 충남대병원으로 이어져 현재의 세종충남대병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 세종을 넘어 우리나라의 건강을 책임지는 세종 중심의 새로운 의료 지역균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용’과 ‘상생’의 마음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장 안전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적정 진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체제로 보건, 의료, 복지의 통합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종시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국립대병원 본연의 기능 수행을 위한 추가 부지와 시설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대가 현실이 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의 협력과 화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전공연으로 1층 로비에서는 앙상블 ‘클라비어’의 피아노 공연이 2차례 펼쳐져 내원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장기근속자, 개원 1주년 유공 모범직원, 고객서비스 스타상 등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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