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자를 돌 볼 준비가 됐는가, 환자는 내게 몸을 맡길 준비가 됐는가?”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의 발걸음도 되돌릴 정도의 매서운 경기침체가 휘몰아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의 주머니 사정에 큰 영향을 받는 개원 치과의 경영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래 없던 불황 속에서 개원가의 치과 의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봐도 선뜻 명쾌한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의사로서 환자를 처음 마주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치과대학병원 박준봉 원장은 “나는 환자를 돌 볼 준비가 됐는가, 환자는 내게 몸을 맡길 준비가 됐는가?” 라는 이 원론적인 물음이 경기침체를 돌파해 낼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제언한다.특히 요즘처럼 의료기관 양극화가 심화 될 때에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초심으로 돌아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 원장은 언제부턴가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줄기 시작했다면 제일 먼저 내 치료방식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원인 없는 질병이 없듯, 환자가 줄고 경영이 악화되는 곳에도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사회 경제적인 흐름 같은 것은
2008-11-29 04:04‘15세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은 무효로 한다는 조항을 삭제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장애인의 보험가입을 가로막는 독소조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재 상법 732조를 삭제함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곽의원은 “상법732조는 장애인권리협약 제25조 마항에 위배될 뿐 아니라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5조와 제37조와 충돌한다. 장애인의 보험가입에 있어 심각한 차별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 근거가 되고 있는 상법732조는 반드시 삭제돼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2008-11-28 21:24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1주년을 맞는 서해안 유류오염사고 지역과 피해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변웅전 위원장은 “12월7일이 서해안 유류오염사고가 발생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말하고 “크나큰 아픔을 겪고 있는 서산·태안 등 피해주민의 상처를 어루만져 줘야 한다”고 전했다.이에 대통령은 “좋은 말씀 감사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며, 피해지역과 주민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변위원장은 특히 방제작업이 어려운 지역에 투입돼 앞장서서 방제작업을 전개한 군 부대 장병들과 지휘관은 물론 태안군수와 군 공무원들에게 큰 표창으로써 격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11-28 19:14영남대학교병원은 28일 오후3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QI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이번에 공모한 포스터 발표는 보드로 제작해 24일~28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해왔다. 최근 QI(Quality Improvement)는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병원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분야로 병원계에 자리매김했다.대회에서는 구연 발표 13편과 포스터 발표 15편을 합쳐 모두 38편이 발표됐으며, 다양한 직종과 부서에서 참여했다.이세진 QI 실장(신경과 교수)은 “QI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병원 전반적인 분야로 질 향상 활동 붐을 확산시키고, 실천을 통해 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8-11-28 19:07“교육비 부담 경감 없이는 출산율 높이기 힘들다”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제3차 회의에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안하고 교과부가 이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교육비와 대학등록금 등 교육에 대한 부담을 우선 줄이고, 결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보를 위한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는 것.전현희 의원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기록하는 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출산 이후의 보육과 교육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전제했다.이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 없는 환경조성은 교육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과정 상에서도 저출산·고령사회 능동대응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11-28 18:5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7일 오전10시 대전광역시 대화동 소재 원명학교를 찾아가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날 생명연 직원들은 원명학교 소속 청각중고등부 16명, 정신지체전공과 47명 등 63명 학생과 재미있는 DNA 놀이, 알기쉬운 유전자 이야기 강연 등 활동을 했다.생명연 관계자는 “찾아가는 과학놀이 참여 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명학교는 1956년에 개교, 정신지체와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유치부와 전공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명문 사립특수학교로 320여명의 학생과 110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2008-11-28 18:52국제약품(대표이사 나 종훈)은 2008년 제 4차 대한안과의사회 심포지엄을 후원했다.국제약품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국제약품공업 후원으로 제4회 대한 안과 의사회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에 대한 한태원 회장의 감사 인사말씀에 이어 국제약품 나종훈사장은 200억원을 목표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타겐F에 대한 국제약품의 노력과 향후 안과 선두업체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총 4명의 연자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첫번째 연자인 경희의대 유승영교수는 비증식성 당뇨망막증(NPDR)의 타겐F의효용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008년 10월 대한안과학회지에 수록된 논문을 근거로 당뇨 망막증 환자에서의 anthocyanoside의 약리작용 및 효과, 실제 임상에서의 견해를 발표하였다.타겐F에 대한 임상 발표에서 당뇨망막병증환자 87명 175안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임상결과, 특히 대비감도에서 12개월간 관찰기간에 걸쳐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발표됐다. 대비감도는 중심시력과는 다른 개념의 시기능을 나타내는 지료로서 같은…
2008-11-28 18:29한국콜마는 생활여건이 어려운 홀로된 노인들을 위해 10여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충남 전의공장, 연구소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은 매주 어려운 가정형편의 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 사회복지관의 활동을 도와 식사 배식과 목욕을 도와주는 등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서울사무소 직원들은 봉사조를 편성해 매주 100 여가구의 독거 노인들을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수거한 도시락을 설거지해 다음 도시락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함께 충남 전의에 위치한 기술연구원과 공장의 임직원들은 매주 3일씩 정기적으로 전의면 노인회관을 방문해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고, 노인회관과 주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국콜마는 전했다.아울러 공장의 여직원회에서는 무의탁 노인 60여명이 기거하는 노인요양시설 ‘전의 요셉의 집’을 찾아가 청소, 식사준비, 목욕,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콜마의 화장품쇼핑몰에서는 수익금의 2%를 정립한 기금을 모아 노인복지재단에 전하는 등 작지만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2008-11-28 18:0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이 내달 9일 삼성동 소재 오크우드호텔에서 2009년도 의약품 수출 진흥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8년도 사업으로 해외 Marketing 전략사업인 해외 전시회(7회) 성과와 두 차례의 남미와 CIS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략 로드쇼를 정밀 분석 평가하고 경제 위기상황에서 2009년도를 슬기롭게 맞는 세부적인 기획과 더불어 전략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08년도 최초 시행한 WHO와 UNICEF에 의약품 조달 설명회와 미국 FDA 등록설명회의 기여도와 파급성과를 근거하여 2009년도의 새로운 청사진을 밝힐 계획이다.의약품의 수출에도 총체적인 경제위기는 예외가 아니지만 분명 돌파구는 존재하며 최선책은 역시 '공격적인 해외 Marketing을 전개하는 것뿐'이라는 결론 아래 의수협은 선공 및 선점 전략을 구사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2008년도 해외 유명 전시회인 CPhI Japan, China, Worldwide, South America와 미국 Informex(뉴올리언스)에서 거둔 성과로 자신감을 확보하고 위기를 오히려 130% 상향된 목표를 수립하고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 특히 새해 1월 27일 미국 San Fr
2008-11-28 18:00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오병희 교수)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최근 양일간 전북 부안군 부안읍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7개과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719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했다.x-레이,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는 직접 현지에 찾아가 주민들에게 정밀검사와 함께 적절한 처방이 가능하게 했다.특히 고령의 농민이 많아 417명의 주민들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봤으며 901건의 x-ray 촬영, 2233건의 혈액검사와 함께 386건의 약 처방이 이뤄졌다. 진료가 끝난 후에는 가정용 구급약 상자가 지급되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병희 교수는 “우리 주변에는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병세가 악화된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은 핵심가치인‘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충 및 공공보건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8-11-28 17:05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 한국전기개발원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전기개발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아청소년과 장기영 교수와 최영옥, 전은경 수간호사가 각각 강의와 실습을 맡아 교육을 진행했다. 장기영 교수는 방송 녹화 중 소품용 떡을 먹다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와 프로야구 경기 도중 쓰러져 4년째 투병 중인 임수혁(롯데) 선수를 예로 들며 “간단한 응급조치만 알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응급처치법을 몰라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는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면서 상황에 따른 응급처지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강의 내용에 만족해했다. 올해 총 3번에 걸쳐 실시한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은 안산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안산병원의 실천의지가 담겨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필요할만한 건강정보를 찾아 시민에게 전달하려는 안산병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08-11-28 17: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이강이 봉사단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이웃에게 나누어 줄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일환으로 ‘건이강이봉사단’과 서울지역본부 ‘가족봉사단’이 직접 담근 사랑의 김장 2000kg(배추 1000 포기)을 전달했다.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이번 김장 담그기가 작은 일이지만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공단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봉사단 및 가족봉사단은 이웃사랑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약속했다.올해로 사회봉사단 창단 4년째를 맞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전 직원 중 91%가 봉사단에 가입해 매월 6778만7000원의 봉사기금을 마련, 저소득세대 및 소외된 불우 이웃과 시설에 방문, 도배공사, 사랑의 집짓기, 일사일촌 농촌돕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08-11-28 16:57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7일 복지부가 발표한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허울 좋은 포장에 불과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를 포함한 시민단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택진료제도 개정은 개악’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세는 “이번 개정내영은 오히려 환자의 의사선택을 선택진료의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선택원이 아니라 의사의 선택원을 보장해 준 꼴이됐다”고 비난했다.건세 등 시민단체가 이처럼 강한 불만을 보이는 것은 이번 개정안 담고 있는 ‘실제 진료가 가능한 의사의 80%’로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지난 9월 복지부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선택진료의사는 이미 병원들이 74%정만 운영하고 있었다. 즉, 이 같은 상황에서 개정안은 아무런 실효성이 없는 변경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건세의 발표에 따르면 선택진료비는 2004년 4300억원에서 2007년 8900억원으로 4년새 2배가 증가했으며, 이로인해 환자의 부담도 2배가 늘어났다.건세는 “복지부는 기만적으로 슬그머니 법을 바꾸는 방식으로 일관해왔고, 이번 개정안에서도 ‘진료지원과’의 선택진료를 환자의 개별 도의 없이도 가능하
2008-11-28 11:54식물인간 상태인 어머니에 대한 무의미한 치료를 중단하게 해달라며 자녀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가족들의 손을 들어줬다.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28일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어머니로부터 인공호흡기를 제거해달라며 김모(75·여)씨의 자녀들이 낸 소송에서 김씨로부터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김씨의 현재 상태가 회복 가능성이 없는 절망적인 상태고, 치료를 중단하게 해달라는 환자의 의사가 추정 가능하다”며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라고 선고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2008-11-28 11:35국가암정보센터는 28일 오전 11시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08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이용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대상에 김현숙씨를 비롯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이 선정됐다.‘사랑하는 호스피스선생님께’라는 수기로 대상을 수상한 김현숙(44세, 경기)씨는 현재 대장암 3기로 투병 중인 암환자로 수기에서 호스피스 간호사를 만난 이후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과 자신을 위해 애쓴 고마움을 잘 전달했다.김씨는 “아픈 몸이라 누굴 위해 도움을 줄 수 없는 입장이라서 나에게 다가오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특히 보건소 간호사들, 봉사자들께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썼던 것이 대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수술에 심리적으로 우울했는데, 지금은 한 없이 행복하고 우울한 생각을 날려버릴 수 있어서 더욱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각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2008-11-28 10:1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일반의약품인 3종 조혈비타민이 함유된 빈혈치료제 훼로민플러스캡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훼로민플러스캡슐은 주성분인 글루콘산제이철나트륨복염이 다른 철분제와 비교할 때 더 우수한 소장내 철분흡수를 보이며, 점막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아 오심, 구토 등 위장장애가 적으며 음식물이나 기타 약제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안전성이 특장점이다. 훼로민플러스캡슐의 약리작용으로는 비이온성 3가철 복합제로 위장장애가 거의 없고 신속한 효과, 위산이나 효소에 안정하여 철분의 흡수율이 높다. 또한 3종 조혈비타민(엽산, 피리독신염산염, 시아노코발라민)이 함유되어 있어 기형아와 조산 예방, 단백질 대사 관여, 악성빌혈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훼로민플러스캡슐은 60, 120캡슐로 출시되어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며,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한다.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법이 간편하며, 임산부 및 소아와 노인의 철결핍성빈혈에 적합하다.
2008-11-28 10:0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두베홀)에서 제11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양구 사장은 “고 이선규회장께서 10년간 쌓아 놓으신 이 상은 고인의 의지와 봉사정신이 담기고 신약개발에 대한 남다른 집념이 복합된 상으로 앞으로 동성제약이 존속하는 날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며 더 많은 학자가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상자는 국내 오우택 교수와 미국 토니 유 박사(CHENG-DER TONY YU, PH.D)가 수상했으며,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수상자 오우택 교수는 다양한 생리학적인 활성에 관여하는 chloride channel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향후 약학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학자로 각광받고 있으며 약 11개의 국내·외의 특허와 해외 저널 67편, 국내 15편 등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토니 유 박사는 Semisolid의 dosage form 및 흡입 Aerosol 등에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특히 히루딘을 독자적인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서 제품화시킨 데시루딘은 항응고 시장에서 획기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약 3
2008-11-28 09:36국내제약산업은 제네릭이라는 호재를 만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왔다. 특히 한미약품이 제네릭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제약사로 손꼽히면서, 이에 자극받은 국내 제약사들이 앞다퉈 제네릭을 출시해 제네릭시장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오는 등 제약사들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이처럼 국내제약은 제네릭사업에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국내제약사들의 마케팅 능력이 한몫 한 것. 이와함께 의약품 리베이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제약사와 병.의원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오고 있다.이는 의약품의 선택권을 가진 의사나 의료기관을 상대로 제약사들이 마케팅 경쟁을 벌이며 불법리베이트가 자행되고 있는 것.제네릭 특성상 혁신적이고 우수한 효능을지닌 오리지널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로지 영업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그동안 정부에서 밝힌 의약품 유통관련 리베이트 현황 조사결과에 의하면, 종합병원이 도매업소에 25~30%의 약가 마진 1년분을 사전에 요구하는 현실이라고 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비단 의약품리베이트가 제약사들만의 잘못은 아니며,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제공하는 측과 제공받는 측 모두에게 엄격한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이
2008-11-28 07:37
일동제약은 최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천만원의 성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김태환)에 전달했다.이 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0.1%를 매달 적립하여 마련한 금액 중 일부다.일동제약에 따르면, ‘월급 0.1% 적립활동’은 사회공헌과 나눔의 실천, 그리고 임직원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전직원의 80%인 9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부 외에도, 적립금을 활용하여 본사와 공장이 각각 위치해 있는 서초구, 안성, 청주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매달 총 120만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금년 6월에는 성모자애복지관에 120만원 상당의 식품을 구매하여 지원하기도 했고, 12월에도 같은 규모의 식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일동제약 관계자는 “0.1% 적립활동에 4년째 참여하고 있는 일동제약 인사총무팀 윤지혜 주임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백혈병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8-11-28 06:33‘특수의료장비의 관리자는 등록·변경 및 특수의료장비의 부적합판정후 6개월 이내에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품질관리교육을 위탁한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이수증을 차기 검사신청시 제출해야 한다’특수의료장비에 대한 질관리가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12월1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인력 및 시설에 대한 서류검사의 수행주체를 복지부장관에서 품질관리검사기관으로 변경했다.이는 국회 결산지적사항(2006년)으로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검사업무의 위탁을 단일화해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특히, 특수의료장비의 관리자에 대해 등록시, 변경시, 부적합장비판정시 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특수의료장비의 관리자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용, 품질관리검사, 정도·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또한, 공동활용병상으로 인정되지 않는 의료기관은 자체병상을 확보해도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했다.아울러 팬텀영상검사를 특정업체의…
2008-11-28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