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제약그룹(회장 김정진)이 1월 19일부로 한림제약 장규열 사장을 한림제약의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림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된 장규열 사장은 1983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글로벌기업인 J&J그룹의 계열회사인 한국씨락에 입사, 제조 및 품질관리책임자로서 GMP공장 준공 등으로 풍부한 공장 경험을 쌓아 왔다.
한국씨락과 한국얀센이 합병했던 1993년에는 한림제약에 학술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약 33년 동안 마케팅본부장 및 영업지원본부장, 그리고 2020년 총괄사장에 이르기까지 그룹 경영의 중심으로 참여해 왔다.
한편 한림제약그룹은 현재 모기업인 한림제약을 필두로 영업, 마케팅 전문회사인 한림MS와 의약품 원료합성회사인 HL지노믹스, 그리고 안구이식제와 마이크로니들 연구, 생산을 위한 벤처기업인 상명과 안과 토탈케어 특화 회사인 한림눈건강 등 5개의 별도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