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푸디언스는 신임 대표로 전 휴메딕스 경영관리본부장 손동철 상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24일 금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손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동철 신임 대표는 1975년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MBA)를 졸업했다. 손 대표는 1999년 휴온스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한 후 이번 선임으로 대표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손 대표는 휴온스, 휴메딕스의 IPO 상장을 주도하고, 휴엠앤씨의 재상장을 성공시키는 등 휴온스그룹의 성장에 기여했다. 휴온스푸디언스 손동철 대표는 “휴온스푸디언스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이끌고 한층 강화된 체계적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전문화된 R&D 역량 강화와 꾸준한 기능성 개별인정원료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온스푸디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유통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개별인정원료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4-07-25 12:20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골대사학회(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9월부터 3년간이다. 회장, 전임 회장, 차기 회장, 사무총장 등 이사 9명과 미국골대사학회지(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JBMR) 편집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ASBMR의 가장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다. 이중 이사는 이사회에서 후보 6명을 선정하고 이후 전세계 회원들이 직접 투표해 선출한다. 또, 이유미 교수는 ASBMR의 첫 여성 회장이었던 폴라 스턴을 기리는 업적상인 ‘폴라 스턴상(Paula Stern Achievement Award)’도 수상했다. ‘폴라 스턴상’은 골대사 분야에서 중요한 과학적 업적을 이루고 후학 여성의 전문성 발전을 촉진한 여성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오는 9월 토론토에서 열리는 연례 회의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게 된다. 이유미 교수는 “한국인 최초 이사 선출과 폴라 스턴상 수상 모두 큰 영광”이라며 “미국골대사학회 이사로 골대사질환 연구와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3 08:42*충북대학교병원 인사·동정▲대외협력실장 김존수<2024년 7월 22일자>
2024-07-22 22:51*국장급 전보▲노인정책관 임을기 ▲한의약정책관 정영훈<2024년 7월 22일자>
2024-07-22 08:05*부원장&실장 인사▲진료부원장 류동희 ▲공공부원장 방희제 ▲기획조정실장 윤순만<2024년 7월 18일자>
2024-07-18 16:17*과장급 공무원▲기획조정실 통상개발담당관 이승현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자립기반과장 김민정 ▲보건의료정책관실 의료기관정책과장 조귀훈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변루나 ▲정신건강정책관실 자살예방정책과장 전은정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장 오창현 ▲국립재활원 기획홍보과장 김정희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 김우기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장 정금호<2024년 7월 22일자> *과장급 공무원▲보건의료정책관실 의료인력정책과장 방영식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송양수<2024년 7월 29일자> *과장급 공무원▲장애인정책국 장애인건강과장 임현규 ▲인구아동정책관실 아동정책과장 김정연<2024년 7월 31일자> *과장급 공무원▲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정연희 ▲노인정책관실 요양보험제도과장 신재형<2024년 8월 1일자>
2024-07-17 22:22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에 심장명의 배장환 소장이 합류했다. 좋은삼선병원은 국내 순환기내과 분야에서 명망 높은 배장환 소장을 영입해 7월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배장환 소장의 영입은 병원의 순환기내과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배장환 소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순환기내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배 소장은 충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설립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센터에서 다수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는 한편, 심장 카테터 시술과 같은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주요 연구결과가 국내외 명망있는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는 등 배 소장은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왔으며, 대한심장학회 및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보험이사를 맡으며 다양한 학회 활동에 앞장서왔다. 좋은삼선병원은 심혈관센터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배장환 소장의 합류와 함께 심혈관질환 치료에 있어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2024-07-17 12:17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에 염민섭 前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염민섭 원장은 정신건강정책관, 장애인정책국장 등 보건복지부 주요 보직을 거쳐 2024년 7월까지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을 역임했으며,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으로 2024년 7월 17일부터 2027년 7월 16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염민섭 원장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바이오헬스 분야 발전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도록 육성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7-17 10:20한림대학교의료원 제19대 의료원장에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석좌교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31일까지다. 김용선 신임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여러 주요 역할을 맡아왔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연구소 소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한림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화 및 연구강화위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원인사위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고문을 맡고 있다. 또, 활발한 학술활동도 펼치며, 한국미생물학회연합회장, 한국노화학회장, 대한바이러스학회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미국바이러스학회, 미국신경과학회, 유럽연합 프리온학회, 아시아-태평양 프리온학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김 의료원장은 바이러스 분야의 권위자로 핵산 없이 단백질만으로 이뤄진 전염병체인 프리온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프리온 질환에서 퇴행성 신경변화에 대한 병리기전 ▲프리
2024-07-17 05:23충북대학교병원 제16대 병원장으로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3년간이다. 김원섭 교수는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의료원에서 전공의 수료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전공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임용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e of Health)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쳤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충북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원섭 교수는 “충북도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고, 공공의료분야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2024-07-16 18:23한국병원정책연구원이 제10대 이사장에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을 선임하고, 제12대 원장에는 박종훈 고려의대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간이다.지난 7월 15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위촉장은 받은 박종훈 신임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은 1999년 7월 1일 대한병원협회가 출연해 설립된 재단법인 형태의 순수 민간 연구기관으로 병원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의료제도 및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2024-07-16 10:58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글로벌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최고사업개발책임자(Chief Business Development) 겸 법무책임자(Legal Officer)로 신규 사업 개발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슬라빈스키(Christopher W Slavinsky)를 영입했다. 슬라빈스키 박사는 연간 5,000만 달러에서 500억 달러 매출 규모의 바이오텍과 대형 제약사에서 25년 이상의 법률 및 사업 개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신약개발의 전 과정에 대한 경험은 물론, 200억 달러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M&A), 후보물질 도입 및 기술수출 등의 계약을 주도하며 기업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앞서 슬라빈스키 박사는 코헤러스 바이오사이언스(Coherus Biosciences)에서 최고 사업 개발 및 법무 책임자로 역임하며 면역 종양학 치료제 개발사 서페이스 온콜로지(Surface Oncology)사의 6,500만 달러 규모 기업 인수를 주도한 바 있다. 또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유심리(Yusimly)’의 상업화 과정을 이끌며 의약품 할인판매 업체인 코스트플러스의약품(Cost Plus Drugs)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성과
2024-07-16 09:39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이 새로운 CFO를 영입하고 글로벌 행보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새로 부임한 이한구 CFO는 글로벌 다국적기업 로레알(L’Oreal), P&G, 자이스(ZEISS) 출신의 재무 및 경영총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소비재와 화장품, 패션과 메디컬 디바이스 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경험과 재무, IT, 구매, SCM (Supply chain management) 등의 폭넓은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로레알에서는 스타일 난다 인수 시 재무 책임자로 M&A와 중국 및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확장 등에 참여하는 등 그 경력이 화려하다. 원택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최적의 인사라고 평가했다.
2024-07-15 16:11*진료과장▲내과 주권욱 ▲외과 장진영 ▲심장혈관흉부외과 강창현 ▲신경외과 강현승 ▲정형외과 김한수 ▲성형외과 장학 ▲산부인과 구승엽 ▲피부과 권오상 ▲비뇨의학과 구자현 ▲안과 김성준 ▲이비인후과 이준호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신경과 성정준 ▲마취통증의학과 전윤석 ▲가정의학과 박진호 ▲응급의학과 권운용 ▲재활의학과 오병모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영상의학과 구진모 ▲방사선종양학과 지의규 ▲핵의학과 천기정 ▲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병리과 정두현 ▲의공학과 최영빈 ▲중환자의학과 류호걸 ▲임상약리학과 유경상 ▲소아청소년과 신충호<2024년 7월 16일자>
2024-07-15 14:57신임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제4대)에 최원영 前보건복지부 차관이 7월 15일 임명됐다고 밝혔다.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62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신임 최원영 위원장은 26년간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면서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출신으로 7월 15일부터 3년 임기의 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위원장은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건강보험과 관련한 행정심판 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2024-07-15 13:43*신규대표 선임△김송수 바라바이오 대표이사 (전 HLB제약 상무) *관계사 전적△김범수 HLB 부사장 (전 HLB인베스트먼트 부사장)△김도연 HLB생명과학 부사장 (전 HLB 부사장)△최승호 신화어드밴스 이사 (전 HLB생명과학 이사)
2024-07-15 09:35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우백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심장종양학연구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이다. 정 교수는 “심장종약학연구회는 지난 8년간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암환자들의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Factsheet 발간, 진료지침 제정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암환자 및 암생존자의 심활관질환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장종양학연구회는 2016년 4월 한국심초음파학회 산하 연구회로 발족했고, 2020년 4월 대한심장학회 산하 연구회로 발전했으며, 이후 2023년 International Cardio-Oncology Society의 Korean Chapter로 공식 지정돼 국제학술교류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2024-07-11 10:06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가 최근 인수한 분석 CRO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임원급 인재를 영입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투입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압타머사이언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이하 ISS)는 사업총괄로 양정수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에서 분석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양 전무는 미국 NIH, 삼성, LG, 미국 소재 CRO 등에서 바이오시밀러 및 대사체 ID 분석을 담당했다. 국내 CRO에서 운영책임자로 근무하며 미국 FDA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등 26년간 폭넓은 경험을 쌓은 분석 전문가로 꼽힌다. 회사는 양 전무의 합류로 ‘바이오의약품 분석 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IS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LP·GCLP 인증을 받은 비임상 시험기관 및 임상검체 분석기관으로, 여러 제약바이오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선제적인 대비를 해온 만큼 국내 기업 주도의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활성화되고 글로벌 기술이전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2024-07-09 10:50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이기택 교수가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 제2대 회장으로 6일 취임해 내년 7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난도 미세수술 분야 명의인 이기택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방사선수술학회 등 뇌질환과 관련된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기택 교수는 “컴퓨터 공학과 엔지니어의 발달은 방사선 치료 장비 발전에 기여, 이제는 뇌, 척추종양 및 기타 신경계질환의 표준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방사선수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뿐 아니라 방사선수술에 대한 홍보 및 연수강좌 등을 통한 교육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는 감마나이프, 노발리스, 사이버 나이프 등 다양한 방사선장비를 사용해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학술 단체다. 202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로 인정돼 출범했다.
2024-07-05 11:14지난 6월 29일, 강남뷰베스트의원 박민수 대표원장이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4년에 창립된 대피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회로, 현재 총 10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대피모는 그 동안 피부미용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 왔으며, 특히 이번 5월에 KIMES가 열리는 코엑스 전관 C홀에서 개최한 춘계학회에서는 참석자가 4000명이 넘었다. 이는 국내 모든 과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한 학술대회로 기록됐으며 본 학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중요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 박민수 신임 학회장은▲미용의학회를 선두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상적 근거에 기초한 학문적 연구▲이를 통한 미용의학 의사들의 교육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해 미용의학 성장 고취▲학회에서 운영 중인 해외 학회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를 확장해 IMCAS와 같은 최고의 국제 학회로 발전시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더욱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
2024-07-04 13:31